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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2주 화요일(먼저, 한층 더 능동적으로 사랑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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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7 |
김중애 |
4,1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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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계명은 열 개가 아니다 하나다. (탈출20,1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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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종업 |
4,1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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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에서 느끼는 아들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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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0 |
강만연 |
4,1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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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이름을 아는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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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1-29 |
김지형 |
4,1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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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사악 부자를 통한 福의 성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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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3-19 |
신영미 |
4,18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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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만찬에서 사랑의 기쁨을 얻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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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중애 |
4,1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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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나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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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6 |
최원석 |
4,1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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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덤에 가서 보니(4/16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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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6 |
신현민 |
4,1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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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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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조재형 |
4,188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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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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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12 |
김중애 |
4,18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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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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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6 |
최원석 |
4,1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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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는 제철에만 먹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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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5-28 |
신영미 |
4,1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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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호천사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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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2 |
조재형 |
4,18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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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고파 죽을 것 같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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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4-20 |
정은정 |
4,18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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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92) '1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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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7 |
김명준 |
4,1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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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희망이시다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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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3 |
김명준 |
4,1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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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범해 지려는 마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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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2 |
김백봉 |
4,1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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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빌라도 앞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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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4 |
장병찬 |
4,1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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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13.“그저 한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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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12 |
송문숙 |
4,184 | 3 |
| 406 |
법정으로 들지 마소서(시1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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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3-29 |
김지형 |
4,1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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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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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5-23 |
신영미 |
4,18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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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궁극 평생 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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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명준 |
4,18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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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부활 축하드립니다. (요한20,1-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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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6 |
김종업 |
4,1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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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비로우신 예수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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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8 |
방진선 |
4,1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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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승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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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14 |
조재형 |
4,1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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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 강림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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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0 |
조재형 |
4,18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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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가 묻어나는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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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29 |
김중애 |
4,1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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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편27편 묵상) 두려움을 몰아내는 기도(세상을 살아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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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1 |
윤태열 |
4,1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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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은총은 하느님 자비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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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9 |
김중애 |
4,1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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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8주,월]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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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5-23 |
박선환 |
4,178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