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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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 천주교 다니면서도 힘들더라구요... |2| 2009-07-04 이용탁 1,0701
1974 서울의 가좌동 성당을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. 이 글을 많 ... |5| 2009-07-04 노성혜 1,0276
1973 저 다음지식에 질문햇는데요.... |11| 2009-07-03 이용탁 7410
1972 감사합니다. |7| 2009-07-03 구기자 7272
1971 바울리나와 아네스에게 |3| 2009-07-03 김진례 7,9471
1969 입력은 글이 적게 나온다 |3| 2009-06-30 방도영 7180
1968 드디어 나도 완필의 대열에.... |10| 2009-06-29 김진례 8585
1967 한번 올리고 싶어서 == (죄송합니다) |3| 2009-06-29 박영희 7623
1963 오시는 주님...... |6| 2009-06-26 이혜주 7945
1962 드디어 해냈다 |7| 2009-06-25 김희순 7463
1961 이제서야...조금씩...^^ |5| 2009-06-25 이정민 8092
1960 영어성경 쓰기가 개설되었으면 좋겠어요!!! |5| 2009-06-21 이상선 8394
1959 저 죄 짓고 있는 것 맞나요? |9| 2009-06-21 김지영 1,2783
1970     Re:저 죄 짓고 있는 것 맞나요? 2009-06-30 김명숙 5560
1958 주님의 은총 듬뿍 받으세요~ |3| 2009-06-20 이정민 8132
1956 박신부님 덕분에 성경쓰기 시작했어요.. |3| 2009-06-20 현윤정 7403
1955 컴퓨터 실력이 좋아져서 취업까지 |4| 2009-06-19 최정자 8444
1954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..... |4| 2009-06-17 이혜주 7672
1953 요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마다.. |3| 2009-06-16 윤하나 7722
1952 저도 했다는 사실에 ~~~~~~~~~~~ |5| 2009-06-15 이재현 8164
1951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.. |2| 2009-06-15 정연선 7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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