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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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9 입력은 글이 적게 나온다 |3| 2009-06-30 방도영 6660
1968 드디어 나도 완필의 대열에.... |10| 2009-06-29 김진례 8105
1967 한번 올리고 싶어서 == (죄송합니다) |3| 2009-06-29 박영희 7063
1963 오시는 주님...... |6| 2009-06-26 이혜주 7375
1962 드디어 해냈다 |7| 2009-06-25 김희순 6993
1961 이제서야...조금씩...^^ |5| 2009-06-25 이정민 7452
1960 영어성경 쓰기가 개설되었으면 좋겠어요!!! |5| 2009-06-21 이상선 7934
1959 저 죄 짓고 있는 것 맞나요? |9| 2009-06-21 김지영 1,2233
1970     Re:저 죄 짓고 있는 것 맞나요? 2009-06-30 김명숙 5150
1958 주님의 은총 듬뿍 받으세요~ |3| 2009-06-20 이정민 7572
1956 박신부님 덕분에 성경쓰기 시작했어요.. |3| 2009-06-20 현윤정 6993
1955 컴퓨터 실력이 좋아져서 취업까지 |4| 2009-06-19 최정자 7924
1954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..... |4| 2009-06-17 이혜주 7122
1953 요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마다.. |3| 2009-06-16 윤하나 7212
1952 저도 했다는 사실에 ~~~~~~~~~~~ |5| 2009-06-15 이재현 7664
1951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.. |2| 2009-06-15 정연선 7203
1949 당신께 바칩니다! |6| 2009-06-11 양상국 9934
1947 지난 한 주간에는.. |4| 2009-06-09 이정민 7292
1946 천상에서 새로운 행복을 꿈구실 대부님께 |3| 2009-06-07 김점자 7272
1945 새벽을 맞으며.... |4| 2009-06-06 이혜주 7574
1943 주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드립니다!! |2| 2009-06-02 장명심 7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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