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착하고 따 ... |1| 2018-10-12 김중애 2,1637
124258 그리스도인의 자유 -영원한 참 표징 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 ... |4| 2018-10-15 김명준 3,4827
124303 아름다운 인생 가을 열매들 -성령의 열매들, 사랑의 열매들 ... |3| 2018-10-17 김명준 3,8937
12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7) 2018-10-17 김중애 2,2047
124328 복음선포의 여정旅庭과 사명使命 -주님, 비전, 도반道伴- ... |3| 2018-10-18 김명준 4,1257
124371 사랑과 앎 -사랑의 증언, 사랑의 성령, 사랑의 기도, 사 ... |4| 2018-10-20 김명준 3,8977
124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화란 무엇인가? |6| 2018-10-20 김현아 3,2737
124413 무지의 병 -무지에 대한 처방은 하느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8-10-22 김명준 3,7067
124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3) 2018-10-23 김중애 2,3257
124524 부르심에 합당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 -일치의 삶(관상가) ... |7| 2018-10-26 김명준 4,1687
124559 회개와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 -사랑의 성장, 사랑의 성숙 ... |3| 2018-10-27 김명준 2,6207
124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9) 2018-10-29 김중애 1,9997
124679 구원의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 -“하루하루 살았습니다”- ... |1| 2018-10-31 김명준 2,7707
124740 깨어, 오늘 지금 여기서, 성인聖人처럼, 천국天國을 살자! ... |5| 2018-11-02 김명준 4,2707
124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은 돼지비계처럼 |3| 2018-11-02 김현아 3,0637
124786 “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” -마음을 다하고, 목숨을 다 ... |6| 2018-11-04 김명준 3,9697
124844 시詩같이 아름답고 기품있는 인생 -묘비명 시詩- 이수철 프 ... |5| 2018-11-06 김명준 4,2677
124915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10| 2018-11-08 조재형 2,7737
124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8) 2018-11-08 김중애 2,4057
125019 회개의 표징 -가난한 과부, 주님의 마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8-11-11 김명준 1,9967
1250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전염성 때문에 ... |4| 2018-11-11 김현아 1,9507
125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3) 2018-11-13 김중애 1,9937
125124 믿음과 만남, 구원의 여정 -찬양과 감사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11-14 김명준 2,1587
125157 귀가의 아름다움, 귀가의 기쁨 - 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- ... |3| 2018-11-15 김명준 2,0907
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5) 2018-11-15 김중애 1,8397
1251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의 기준, 바라는 ... |4| 2018-11-15 김현아 1,9677
12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고 싶은 마음이 ... |3| 2018-11-16 김현아 2,0807
1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8) 2018-11-18 김중애 1,9077
125268 개안開眼의 여정 -날로 자유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- 이 ... |4| 2018-11-19 김명준 2,1187
125368 파스카의 기쁨 -기쁨, 기도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11-22 김명준 2,1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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