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01 페니키아 경계 근처에서 귀먹은 벙어리를 고쳐주시다 2019-03-07 박현희 1,4450
130217 ■ 일치는 내가 먼저 당신께로 / 부활 제7주간 목요일 |2| 2019-06-06 박윤식 1,4452
13030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6-5 구약성서와 신앙생활) 2019-06-10 김중애 1,4450
132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1) 2019-10-01 김중애 1,4458
1335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모든 성인 대축 ... |1| 2019-10-31 김동식 1,4452
1338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5 김명준 1,4451
134901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1,4450
137311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제1독서 (이사50,4-7) 2020-04-05 김종업 1,4450
140486 정성을 다하는 모습 2020-09-02 김중애 1,4452
141234 2020년 10월 6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2020-10-06 김중애 1,4450
141346 ■ 사제가 지킬 규정[6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... |1| 2020-10-10 박윤식 1,4451
14536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... |1| 2021-03-18 장병찬 1,4450
146814 2021년 5월 14일 금요일[(홍) 성 마티아 사도 축일 ... 2021-05-14 김중애 1,4450
154041 회개하는 사람의 기쁨/안드레아신부님 |1| 2022-03-27 김중애 1,4453
154488 증거하는 믿음 |1| 2022-04-17 김중애 1,4452
1551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이 지옥일까, 혼자 ... |1| 2022-05-18 김 글로리아 1,4452
5340 말만? 2003-08-23 이인옥 1,4448
6614 복음산책(사순1주간 토요일) 2004-03-06 박상대 1,44410
7022 어머니 2004-05-08 오명준 1,4448
7289 예수 성심에 자신의 마음을 묶은 어머니 마리아 2004-06-19 박상대 1,4447
7304 "삶의 자신감"(6/22) |1| 2004-06-21 이철희 1,4444
7322     Re:마음 다스리기 2004-06-23 김현옥 8810
7806 "그렇게 늘 나누다가, 그렇게 늘 깨어있다가!" |2| 2004-08-27 임성호 1,4445
20125 (171) 도둑 맞은 성체 2006-08-29 유정자 1,4443
3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7-28 이미경 1,44423
4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2-05 이미경 1,44417
416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5 이미경 5021
48168 ♡가난한 마음의 행복♡ |1| 2009-08-08 김중애 1,4443
94228 ♡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3| 2015-01-27 김세영 1,44415
94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인지 알면. ... 2015-02-21 김혜진 1,4447
103356 성주간 전례 |2| 2016-03-24 김중애 1,4440
1051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7| 2016-06-27 김태중 1,4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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