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4) 2019-08-24 김중애 1,4346
134375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 |1| 2019-12-07 강만연 1,4340
13521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행복을 볼 수 있는 신앙의 눈) 2020-01-10 김중애 1,4342
135333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.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 ... |1| 2020-01-15 최원석 1,4342
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6 김명준 1,4342
137523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_ "두려워하지 마라." (마태 2 ... 2020-04-13 한결 1,4340
13783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26 주병순 1,4342
138094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5-09 강만연 1,4341
141374 10.12.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... |2| 2020-10-12 송문숙 1,4342
141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1,42-46/2020.10.14/ ... 2020-10-14 한택규 1,4340
141534 ■ 정결한 짐승[1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 ... |1| 2020-10-19 박윤식 1,4342
141730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. |1| 2020-10-28 최원석 1,4342
142087 확신/김웅렬신부님 |1| 2020-11-11 김중애 1,4342
142729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(마태11,28-30) 2020-12-09 김종업 1,4340
1432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탄 8일 축제 내 5일(루 ... 2020-12-29 강헌모 1,4341
14378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 ... |2| 2021-01-16 김동식 1,4340
145328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? 제 몸에서 난 아기를 ... 2021-03-17 강헌모 1,4341
145872 ■ 삼손의 출생[15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 ... |1| 2021-04-04 박윤식 1,4340
14621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판 데 아주카르, ... 2021-04-20 양상윤 1,4340
150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8) 2021-10-08 김중애 1,4344
152882 ■ 6. 하나니 선견자의 예언 / 분열과 유배[2] / 2 ... |1| 2022-02-07 박윤식 1,4341
154479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... |2| 2022-04-16 최원석 1,4343
154493 <참된 자유인으로 자라난다는 것> |1| 2022-04-17 방진선 1,4341
1547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신은 왜 생기는가? |1| 2022-04-28 김 글로리아 1,4346
1552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5-23 김명준 1,4342
157996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3| 2022-10-05 조재형 1,4349
4474 헬스크럽에서 만난 그리스도 2003-01-27 문종운 1,4336
5897 속사랑- 꽃 2003-11-07 배순영 1,4338
504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목 잡는 집착 |7| 2009-11-04 김현아 1,43316
94172 파도타기(Surfing) 인생 -회개, 추종, 이탈- 이수 ... |5| 2015-01-25 김명준 1,43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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