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172 파도타기(Surfing) 인생 -회개, 추종, 이탈- 이수 ... |5| 2015-01-25 김명준 1,43317
94646 하느님 마음 헤아리기 -아담의 일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5-02-16 김명준 1,43314
97952 7.10.금.♡♡♡ 끝까지 견뎌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07-10 송문숙 1,43316
99218 환난의 시대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9-14 강헌모 1,4334
100662 오소서 성령이여! 지혜를 주소서!-느티나무신부님 글 |1| 2015-11-24 강헌모 1,4333
100903 ♣ 12.6 주일/ 메우고 고르며 새로움을 찾아가는 회개 ... |1| 2015-12-05 이영숙 1,4332
104376 "모든이의 종"(5/1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5-17 신현민 1,4331
109067 ♣ 1.1 주일/ 하느님의 축복을 전하고 공유하는 평화의 ... |1| 2016-12-31 이영숙 1,4332
109795 2017년 2월 2일 목요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 ... 2017-02-02 김중애 1,4330
110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3) |1| 2017-02-23 김중애 1,4337
115529 김웅렬신부(화내는 것도 예수님처럼) 2017-10-18 김중애 1,4331
1183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오늘 말씀 직설 절대적) 2018-02-15 김중애 1,4330
118796 2018년 3월 7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 ... 2018-03-07 김중애 1,4330
121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3) 2018-07-13 김중애 1,4337
123851 9.29.말씀기도 -"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람 ... 2018-09-29 송문숙 1,4331
125479 2018년 11월 26일(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... 2018-11-26 김중애 1,4330
126042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18-12-16 주병순 1,4330
126301 명품 인생.. 2018-12-26 김중애 1,4332
126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4) 2019-01-04 김중애 1,4338
1276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!) 2019-02-15 김중애 1,4335
127702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내용을 들으면서 |1| 2019-02-19 강만연 1,4333
128104 ♥3월9일(토) 자선활동의 모범 聖女 프란치스카 님 |1| 2019-03-08 정태욱 1,4330
1289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4-10 김명준 1,4330
129155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 2019-04-19 김중애 1,4331
129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3) 2019-05-23 김중애 1,4337
13094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 ... 2019-07-08 주병순 1,4330
131696 ★ 긍정적인 변화 |1| 2019-08-14 장병찬 1,4330
13170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 ... |3| 2019-08-14 정민선 1,4331
1324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의 옷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라 ... 2019-09-12 김중애 1,4334
132822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11| 2019-09-27 조재형 1,43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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