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659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"오라버니를 기리며" |2| 2017-10-23 박미라 1,4402
115756 171028 -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복 ... |1| 2017-10-28 김진현 1,4401
116429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 |1| 2017-11-26 최원석 1,4401
116910 가톨릭기본교리(14-2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) 2017-12-18 김중애 1,4400
11814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지구에 있는 하느님가족) 2018-02-08 김중애 1,4401
122011 7.16.말씀기도-"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... |1| 2018-07-16 송문숙 1,4400
1225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1) ‘18 ... 2018-08-09 김명준 1,4403
122692 ■ 가정은 가장 기초적인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... 2018-08-17 박윤식 1,4400
122736 사랑으로 가득찬 삶. 2018-08-18 김중애 1,4402
123184 9.5.말씀기도 -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. ... 2018-09-05 송문숙 1,4402
125458 임금 2018-11-25 최원석 1,4402
126131 나를 흐르게 하소서 2018-12-20 김중애 1,4402
126422 콩 하나, 이런 기부도 있습니다 2018-12-30 이정임 1,4401
127046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며 2019-01-24 강만연 1,4402
129883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가? 2019-05-23 김중애 1,4402
130106 ◎예수 성심 성월 2019-06-01 김중애 1,4400
130171 아버지와 아들과 나의 영광(요한17:1~8) 2019-06-04 김종업 1,4400
130856 1분명상/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2019-07-05 김중애 1,4401
130974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 ... |1| 2019-07-10 박윤식 1,4401
13114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 |1| 2019-07-16 최치운 1,4407
132041 성인이 됩시다 -열렬한 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08-27 김명준 1,4404
132556 ★ 간절한 기도 |1| 2019-09-17 장병찬 1,4400
134375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 |1| 2019-12-07 강만연 1,4400
134428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의 덕 -기쁨, 찬미, 순종- 이 ... |2| 2019-12-09 김명준 1,4405
1365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4 김명준 1,4405
136519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. 2020-03-04 김중애 1,4401
136527 ★★ (4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... |1| 2020-03-05 장병찬 1,4401
140287 이집트인 하가르를 만나 주신 주님의 천사 2020-08-23 이정임 1,4403
140879 나는 왜 천주교 (Catholic , 天主敎?) 신자인가? 2020-09-19 김종업 1,4401
141432 ★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0-15 장병찬 1,4400
163,735건 (1,118/5,4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