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5) 2017-10-15 김중애 1,4392
115771 모퉁잇돌 2017-10-28 최원석 1,4390
115826 ♣ 10.31 화/ 하느님 정원에 뿌려져 자라나는 씨앗 - ... |2| 2017-10-30 이영숙 1,4395
115902 ♣ 11.3 금/ 생명에 대한 사랑의 연민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7-11-02 이영숙 1,4393
116283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 ... 2017-11-19 김중애 1,4390
116392 11/24♣.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1-24 신미숙 1,4394
11792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30 노병규 1,4392
118092 2018년 2월 6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... 2018-02-06 김중애 1,4390
118228 #하늘땅나 91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... |2| 2018-02-11 박미라 1,4390
118512 ♥다윗(영)이 아말렉(육)을 치다♥(사무엘 상 30,1-3 ... 2018-02-23 장기순 1,4392
122816 8.22.말씀기도-"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 정당한 삯 ... |1| 2018-08-22 송문숙 1,4391
125299 2018년 11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... 2018-11-20 김중애 1,4390
1265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7 ... |1| 2019-01-02 김명준 1,4392
126854 1.17.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9-01-17 송문숙 1,4391
127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7) 2019-02-07 김중애 1,4398
127547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 2019-02-13 박윤식 1,4394
1276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!) 2019-02-15 김중애 1,4395
128209 3.12.기도하면 할 수록 하느님을 알게 됩니다 -반영억 ... 2019-03-12 송문숙 1,4392
128438 ♥다윗과 수넴 처녀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9-03-22 박민화 1,4392
1295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07 김명준 1,4392
129932 참 겸손 |1| 2019-05-25 김중애 1,4394
13003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9-05-28 주병순 1,4390
130151 참 좋은 영원 유일한 버팀목 -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9-06-03 김명준 1,4396
130521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합니다. 2019-06-21 김중애 1,4393
130792 ■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 믿음 /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2| 2019-07-03 박윤식 1,4393
13094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 ... 2019-07-08 주병순 1,4390
132832 믿음의 여정 -하느님은 ‘삶의 중심’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09-28 김명준 1,4395
1344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0. 화 |1| 2019-12-10 김명준 1,4392
134657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1,4390
134974 12.31." 한 처음 ~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 ... 2019-12-31 송문숙 1,4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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