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183 차별(差別)하지 마십시오 -둥글고(圓), 덕(德)스러운 삶 ... |2| 2020-02-20 김명준 1,3057
136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0) 2020-02-20 김중애 1,1767
136288 올바른 기도와 믿음 -‘하늘에서 오는 지혜’가 ‘더러운 영 ... |1| 2020-02-24 김명준 1,3037
136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8) 2020-02-28 김중애 1,2987
136412 무지無知의 치유 -끊임없는 회개가, 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 ... |2| 2020-02-29 김명준 1,0987
13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9) 2020-02-29 김중애 1,2187
13649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멸(死滅)할 것을 위해 기도 ... 2020-03-03 김중애 1,5387
136600 떠남의 여정, 파스카 여정 -만남, 축복, 도반, 약속, ... |2| 2020-03-08 김명준 2,0147
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‘평생 공부’ -기도와 회개, 사랑의 ... |2| 2020-03-09 김명준 1,8177
136674 파스카의 신비 -‘섬김service’과 ‘종servant’ ... |2| 2020-03-11 김명준 1,6487
136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1) 2020-03-11 김중애 1,9387
136697 함께, 기도와 회개의 여정 -무지의 병과 죄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0-03-12 김명준 1,7987
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2) 2020-03-12 김중애 1,8867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 ... 2020-03-12 김중애 1,4167
136723 하느님의 꿈, 하늘나라의 꿈, 파스카의 꿈 -우리를 통한 ... |2| 2020-03-13 김명준 1,5747
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7) 2020-03-17 김중애 1,8807
136836 말씀의 실천이 답이다 -들음, 기억, 실천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3-18 김명준 1,4707
136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1) 2020-03-21 김중애 1,3967
136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을 마음이 생기지 ... |3| 2020-03-21 김현아 1,9537
13693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20-03-22 김명준 1,5207
136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2) 2020-03-22 김중애 1,5247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2020-03-24 김중애 1,6947
1370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낮추는 말보다 ... |3| 2020-03-24 김현아 2,2537
137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5) 2020-03-25 김중애 2,1037
137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8) 2020-03-28 김중애 1,6757
137193 광야 여정은 예닮의 여정 -참 희망이자 영원한 인도자, 도 ... |2| 2020-03-31 김명준 1,3207
137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 인정받는 이의 ... |3| 2020-03-31 김현아 2,0147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 ... |1| 2020-04-02 김명준 1,7847
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 2020-04-04 김중애 1,7367
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5) 2020-04-05 김중애 1,9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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