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31-35/2020.07 ... 2020-07-27 한택규 1,4280
141690 [연중 제30주간 월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 2020-10-26 김종업 1,4280
143847 참 자유롭고 행복한 삶 -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01-19 김명준 1,4287
144639 커다란 사랑을 갖고 기도함 2021-02-18 김중애 1,4281
145562 ♥聖 장주기 요셉님의 순교 (순교일; 3월30일) 2021-03-26 정태욱 1,4280
146497 공동체에서 만나는 주님 -꽃 같은 인생이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1-05-01 김명준 1,4289
146998 ♥聖이광헌 오스틴님..9위 순교자 중에서(순교일; 5월24 ... 2021-05-21 정태욱 1,4281
1532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2-02-18 주병순 1,4280
153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4) 2022-03-14 김중애 1,4287
7735 제발...죽지만 마세요! |9| 2004-08-18 황미숙 1,4273
7896 (복음산책) 제자와 사도의 의미 |1| 2004-09-06 박상대 1,42710
7922 (복음산책) 행위는 본성을 따른다. - 제2의 본성 |3| 2004-09-11 박상대 1,42713
11055 야곱의 우물(5월 26 일)-♣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 ... 2005-05-26 권수현 1,4273
19213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주님께로(강의록) |5| 2006-07-21 양승국 1,42725
2141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|9| 2006-10-13 노병규 1,42712
27529 ◆ 바위를 밀어라! |18| 2007-05-15 김혜경 1,42715
27559     Re:◆ 바위를 밀어라! 2007-05-16 이애영 2781
31524 기쁘지 않은 이유 - 류해욱 신부님 |5| 2007-11-12 노병규 1,42714
44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13 이미경 1,42720
491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이 사제가 될 수 ... |6| 2009-09-18 김현아 1,42718
50291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 2009-10-29 박명옥 1,4277
89305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. |1| 2014-05-20 김중애 1,4271
899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와 성혈, 왕의 ... |2| 2014-06-21 김혜진 1,42710
94381 어느 사제의 솔직한 고백 |2| 2015-02-03 유웅열 1,4278
96283 만남의 여정 -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5-04-24 김명준 1,42710
10128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 (예수 성탄 대축 ... |1| 2015-12-23 김동식 1,4271
103689 ■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/ 부활 제3주일 2016-04-10 박윤식 1,4272
104145 밤에는 영혼의 안식을! 2016-05-04 김중애 1,4272
105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종심소욕불유구(從心所 ... |2| 2016-07-15 김혜진 1,4272
105781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... |1| 2016-07-30 박윤식 1,4274
107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9) 2016-10-19 김중애 1,4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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