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988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08 장병찬 1,4330
142461 [교황님 미사 강론]세계 젊은이의 날 십자가 전달을 위한 ... 2020-11-27 정진영 1,4330
14373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목요일(마르1, ... 2021-01-14 강헌모 1,4331
143736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2021-01-14 최원석 1,4331
145129 3.9.“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|1| 2021-03-08 송문숙 1,4334
145310 하느님나라는 인간들 다수의 생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... 2021-03-16 김종업 1,4330
146115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4-16 강만연 1,4330
152585 내적 안정과 평화 -중심이신 주님과 일치의 믿음- 이수 ... |3| 2022-01-29 김명준 1,4338
155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7) |1| 2022-06-27 김중애 1,4337
4871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토요일) 2003-05-10 박상대 1,4325
5390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2003-08-31 박근호 1,4324
5500 성서속의 사랑(72)- 언니의 편지 2003-09-16 배순영 1,4324
7217 디아스포라 태생의 바르나바 사도 2004-06-11 박상대 1,4327
7230     Re:회장님! |1| 2004-06-12 이순복 7560
8968 ♣ 1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정표 ♣ |13| 2005-01-08 조영숙 1,4326
4989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09-10-14 박명옥 1,4328
49896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4 박명옥 7266
531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2-16 이미경 1,43225
88579 ▶아름답고도 슬픈밤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 ... 2014-04-17 이진영 1,4327
97948 ◆내가 하는 말은◆ 오상선 신부 |2| 2015-07-10 김종업 1,43211
103312 성주간 화요일 |8| 2016-03-22 조재형 1,4329
104790 6.9.금.♡♡♡ 마음을 다스려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6-09 송문숙 1,43210
105977 ■ 한 마리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... |2| 2016-08-09 박윤식 1,4323
109891 ♣ 2.6 월/ 행복을 찾고 행복 안에 머무는 길 - 기 ... |2| 2017-02-05 이영숙 1,4322
110522 2017년 3월 5일(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 ... 2017-03-05 김중애 1,4320
110882 ♣ 3.21 화/ 어떻게 용서해야 할까?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3-20 이영숙 1,4327
118233 가톨릭기본교리( 23-1 그리스도 사상의 정립) 2018-02-12 김중애 1,4320
125145 [성녀 아기예수의 데레사]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2018-11-15 김철빈 1,4320
125798 2018년 12월 7일(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... 2018-12-07 김중애 1,4320
127754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2019-02-21 김중애 1,4321
13021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5 주병순 1,4320
130620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창세15,1-12.17- ... 2019-06-26 김종업 1,4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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