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3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을 안 지키면 왜 ... 2022-01-17 김 글로리아 9337
152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0) |1| 2022-01-20 김중애 9667
152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1) |2| 2022-01-21 김중애 1,2447
152411 성소聖召의 소중함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 ... |2| 2022-01-21 김명준 1,7907
152433 불광불급(不狂不及) -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- 이 ... |1| 2022-01-22 김명준 1,0277
152442 연중 제3 주일 |5| 2022-01-22 조재형 1,7887
152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3) |1| 2022-01-23 김중애 9077
1524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정이 없는 자는 회개 ... |1| 2022-01-24 김 글로리아 1,1897
152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5) 2022-01-25 김중애 1,2737
152499 예닮의 여정 -만남, 회심, 변화, 선포- 이수철 프란 ... |1| 2022-01-25 김명준 1,1837
15255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성공과 실패, 기쁨과 ... |6| 2022-01-28 박양석 8247
152604 믿는 이들은 ‘주님의 전사’다 -믿음, 희망, 사랑- ... |1| 2022-01-30 김명준 1,5127
1526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안녕? 친구들, 어떻게 지 ... |1| 2022-01-31 박양석 9077
15266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수도자 충만한 삶은 ... |2| 2022-02-01 박양석 8037
152687 팬데믹 시대의 선교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|4| 2022-02-02 강만연 8107
152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아무리 큰 죄라 할 ... |3| 2022-02-02 박양석 8417
15272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모두는 필요한 ... |2| 2022-02-03 박양석 7457
152811 연중 제5 주일 |4| 2022-02-05 조재형 1,7677
152838 소명召命의 여정 -만남, 발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 ... |1| 2022-02-06 김명준 1,2507
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7) 2022-02-07 김중애 1,6337
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-주님의 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2022-02-07 김명준 1,6507
152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9) 2022-02-09 김중애 2,9307
152952 우리 모두 성인聖人이 됩시다 -은총, 선택, 훈련- 이수 ... 2022-02-09 김명준 1,8607
153123 주님의 자녀다운 품위있는 삶 -믿음, 인내, 겸손, 지혜 ... |2| 2022-02-14 김명준 1,7837
153163 깨달음의 여정 -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 ... |1| 2022-02-15 김명준 1,7317
1532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십자가로부터 도망치려 ... |1| 2022-02-17 박양석 1,3607
15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8) |1| 2022-02-18 김중애 1,4357
153260 늘 새로운 삶의 시작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2-02-19 김명준 1,7857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7307
153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2) |1| 2022-02-22 김중애 1,3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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