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여섯 2018-07-30 양상윤 1,4211
122480 8.7.말씀기도 - "주님.~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 ... 2018-08-07 송문숙 1,4211
122966 2018년 8월 28일(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... 2018-08-28 김중애 1,4210
12530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. 노동) 2018-11-20 김중애 1,4211
125424 일상의 가치와 거룩함 2018-11-24 김중애 1,4210
125901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 ... |1| 2018-12-11 최원석 1,4211
1262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주십 ... 2018-12-26 김중애 1,4214
12645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 2018-12-31 최원석 1,4211
127176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를 읽고 ( 책 한 권을 최 ... 2019-01-29 강만연 1,4211
127472 ■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이만이 / 연중 제5주일 다해 |1| 2019-02-10 박윤식 1,4211
12766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 ... 2019-02-17 주병순 1,4210
127838 천사랑 함께 드린 주일미사 2019-02-25 강만연 1,4212
129869 여긴 너가 있을 곳이 아니야!! 2019-05-22 강만연 1,4212
130996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제1독서(창세44,18~21.23ㄴ ... |1| 2019-07-11 김종업 1,4211
133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17 김명준 1,4213
1335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목 ... |2| 2019-10-30 김동식 1,4212
1338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... |1| 2019-11-15 정민선 1,4211
134934 아버지의 집 2019-12-29 김중애 1,4212
134994 천상의 여왕 모후이시여, 찬미받으소서....... 2019-12-31 강만연 1,4212
134999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 ... |2| 2020-01-01 박윤식 1,4212
1352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0 - 앓고 난 후에 (제쁘루/ ... 2020-01-10 양상윤 1,4211
137146 <시련은 하늘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.> (요한11, ... 2020-03-29 김종업 1,4210
138439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|1| 2020-05-23 장병찬 1,4210
140192 <하늘 길 기도 (2412) ‘20.8.19.수.> 2020-08-19 김명준 1,4213
141268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20-10-08 김대군 1,4210
142589 ■ 나무 주운 죄로 사형을[10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 ... |1| 2020-12-02 박윤식 1,4212
143464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|1| 2021-01-07 최원석 1,4212
144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2) 2021-02-22 김중애 1,4213
146140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-04-17 강만연 1,4210
146546 거룩해지려는 결심 2021-05-03 김중애 1,4210
161,408건 (1,132/5,38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