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298 도란도란글방/ 하느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커밍아웃 (로마1, ... 2021-10-12 김종업 7450
150297 잘 싸우는 부부가 잘 산다. 2021-10-12 김중애 1,0413
150296 영원과 축제 2021-10-12 김중애 1,1861
150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2) 2021-10-12 김중애 1,6403
150294 2021년 10월 12일[(녹) 연중 제28주간 화요일] 2021-10-12 김중애 8890
15029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31) ’21.10. ... 2021-10-12 김명준 7222
150291 무지의 병病 -회개와 겸손, 지혜가 약藥이다- 이수철 프 ... 2021-10-12 김명준 1,1665
150290 [연중 제28주간 화요일] 자선을 베풀어라. (루카11,3 ... 2021-10-12 김종업 7030
150289 10.12.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 ... |1| 2021-10-11 송문숙 1,3123
150288 “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?” 2021년 ... |1| 2021-10-11 정호 8950
150287 † 동정마리아. 제1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1-10-11 장병찬 9520
1502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나친 의전이나 형식 ... |1| 2021-10-11 김백봉 1,6515
150285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6| 2021-10-11 조재형 1,64010
15028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 ... 2021-10-11 주병순 8200
150283 보이는 아직과 보이지 않는 이미 (루카11,29-32) 2021-10-11 김종업 1,0060
150282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2021-10-11 최원석 7763
150281 도란도란글방/ 복음,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 (로마1,2 ... 2021-10-11 김종업 6600
150280 선택받은 우리들의 복된 삶 -환대歡待와 경청敬聽- 이수철 ... |1| 2021-10-11 김명준 1,0478
150279 <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안다는 것> 2021-10-11 방진선 1,2030
1502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9-32/연중 제28주간 ... 2021-10-11 한택규 8060
150277 [연중 제28주간 월요일] 요나 예언자의 표징(루카11,2 ... 2021-10-11 김종업 8380
150276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2021-10-11 김중애 9771
150275 불안의 의미 2021-10-11 김중애 8881
150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1) 2021-10-11 김중애 1,2196
150273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8주간 월 ... 2021-10-11 김중애 5781
150272 10.11.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... |2| 2021-10-10 송문숙 1,1853
1502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시대 표징은 일상생 ... |1| 2021-10-10 박양석 1,0303
1502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듣는 마음’은 자신 ... |1| 2021-10-10 김백봉 1,5356
150269 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2021년 ... |1| 2021-10-10 정호 7770
150268 † 동정마리아. 제9일 :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... |1| 2021-10-10 장병찬 1,0010
163,848건 (1,136/5,4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