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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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78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|1| 2012-04-16 김정인 8060
2804 은총 주심에 감사 |8| 2011-02-18 강영자 8063
2790 정말 기분짱이네요 |3| 2011-02-09 장안나 8053
3268 신약성경후에 |5| 2012-01-19 김문선 8051
3228 성경쓰기 나누기 모든님들께~!! |5| 2011-12-24 김인순 8041
2583 오늘은... |3| 2010-09-14 김희중 8043
3006 위순희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|5| 2011-07-17 석영애 8031
2973 아버지의 마음 |6| 2011-06-23 윤재천 8024
1942 뱃속의 울아기 짱아를 기다리며... |2| 2009-06-02 방희진 8024
1932 하느님 시험에 들었다 풀려났어요! |8| 2009-05-30 오동섭 8011
1497 그냥 뿌듯합니다. |5| 2008-07-19 주가영 8014
2557 다 마칠때 까지 주님께서 잘 보살펴 주시어 마무리 잘 할수 ... |2| 2010-08-27 문상순 8014
1208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. |4| 2007-12-24 이형석 8014
3094 성경을 쓰면서 많을 것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된날' |3| 2011-09-13 김지영 8010
3301 언제면 봄이오려나 |5| 2012-02-24 권기만 8011
3423 나연이의 성경느낌ㅡㅡ |3| 2012-05-07 탁나연 8001
3412 성경쓰기에서 총입력절수와 누계절수가 다릅니다. |1| 2012-05-04 조명숙 8000
2563 아들을 위한 5차 완필 했어요 |8| 2010-08-31 김옥자 8004
2564     Re:아들을 위한 5차 완필 했어요 |1| 2010-08-31 석영애 6281
1620 성경쓰기 이 시간이 가장 기쁜 시간, 감사시간 |4| 2008-10-24 정정숙 8002
1669 800여일 만에 80%썼습니다. |5| 2008-12-02 김지영 8001
1671     Re:800여일 만에 80%썼습니다. |1| 2008-12-04 김지영 4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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