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25 이영근 신부님_ 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 ... 2025-03-10 최원석 1274
180624 양승국 신부님_ 웃픈 현실 앞에서... 2025-03-10 최원석 1194
18062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... 2025-03-10 최원석 881
1806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31-46 / 사순 제1주 ... 2025-03-10 한택규엘리사 750
18062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 2025-03-10 조재형 18810
1806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다섯 2025-03-10 양상윤 780
180619 최후의 심판 마태오 복음 25장 개관 2025-03-09 강만연 861
180617 광야.....그대를 용서합니다. |1| 2025-03-09 이경숙 802
180616 ††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 ... |1| 2025-03-09 장병찬 860
180615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 ... |1| 2025-03-09 장병찬 910
180614 ★65. 항구한 인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2025-03-09 장병찬 790
180612 ■ 지금 이 시각에도 최후의 심판은 도처에서 / 사순 제1 ... |1| 2025-03-09 박윤식 931
180611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. 2025-03-09 주병순 1090
180610 [사순 제1주일 다해] 2025-03-09 박영희 1164
180609 송영진 신부님_<유혹이 올 때, 누구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... 2025-03-09 최원석 1004
18060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9 최원석 1141
180607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.”(루카 4, ... 2025-03-09 최원석 1434
180606 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나약하지만, 아버지와 연결된 끈으로 ... 2025-03-09 최원석 1003
18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9) 2025-03-09 김중애 1174
180604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. 2025-03-09 최원석 1002
180603 3월 9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09 강칠등 1011
180602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3| 2025-03-09 조재형 1815
180601 오늘의 묵상 (03.09.사순 제1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9 강칠등 903
1806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적 전쟁 “영적 승리의 삶” |2| 2025-03-09 선우경 1205
180599 ^^......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. 2025-03-09 이경숙 941
1805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-13 / 사순 제1주일) 2025-03-09 한택규엘리사 810
180597 유혹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? |1| 2025-03-09 강만연 1133
180596 인생이라는 여행길 2025-03-09 김중애 1111
180595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25-03-09 김중애 1131
180594 매일미사/2025년 3월 9일 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2025-03-09 김중애 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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