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597 9.20.성 김대건과 성 정하상과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- ... 2018-09-20 송문숙 1,4270
1237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나라는 하늘나라선포가 우선) 2018-09-26 김중애 1,4271
125030 2018년 11월 11일(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 ... 2018-11-11 김중애 1,4270
1259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7 ... 2018-12-13 김명준 1,4271
12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1) 2018-12-31 김중애 1,4274
127499 2.11.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1 송문숙 1,4273
12766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 ... 2019-02-17 주병순 1,4270
130125 ■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/ 주님 승천 대축일(홍 ... 2019-06-02 박윤식 1,4270
13021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1| 2019-06-05 최원석 1,4271
1339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(‘19.11.18. 월) |2| 2019-11-18 김명준 1,4274
1413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... |2| 2020-10-12 김동식 1,4270
141771 [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안식일 일지라도 (루카 14,1 ... 2020-10-30 김종업 1,4270
144359 2.7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... 2021-02-06 송문숙 1,4272
1462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... |3| 2021-04-21 김동식 1,4271
149920 9.23.“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 ... |3| 2021-09-22 송문숙 1,4274
154279 8 사순 제5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4-07 김대군 1,4271
1550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 ... |1| 2022-05-11 장병찬 1,4270
1572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렇게 했더니 나쁜 감 ... |1| 2022-08-29 김글로리아7 1,4273
6829 어쩔줄을 모른다 2004-04-12 박영희 1,4268
11375 산다는 것은 어제의 일들과 결별하는 일 |2| 2005-06-22 양승국 1,42620
12181 하느님께 봉헌된 우리의 혀 |5| 2005-09-03 양승국 1,42618
12447 슬픈 계절 |2| 2005-09-22 양승국 1,42614
51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07 이미경 1,42620
51317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09-12-09 노병규 1,42626
77085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26 김중애 1,4260
942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1-29 이미경 1,42619
10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8) |1| 2016-06-28 김중애 1,4265
107503 연중 제29주일 |5| 2016-10-16 조재형 1,42610
109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1) |1| 2017-01-21 김중애 1,4266
110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9) |1| 2017-02-19 김중애 1,4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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