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27 우리집 풍경 |4| 2004-08-04 김영옥 1,4154
7914 (복음산책) 현대인의 이기적 '10죄종' |1| 2004-09-09 박상대 1,41511
8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례를 위한 기름 |2| 2014-04-13 김혜진 1,41514
101492 주님 공현 대축일/아기 예수님은 인류의 축복/홍승모 신부 |2| 2016-01-02 원근식 1,4153
104499 5.24.♡♡♡ 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 반영억 라파엘 ... |2| 2016-05-24 송문숙 1,4155
1065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3주간 ... 2016-09-06 김동식 1,4152
107384 ▶ 감사드리는 신앙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6-10-09 이진영 1,4152
10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5) |1| 2016-11-25 김중애 1,4157
108345 11.27." 깨어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... |1| 2016-11-27 송문숙 1,4150
108811 ♣ 12.20 화/ 놀람과 두려움 안에서 드러나는 구원의 ... |1| 2016-12-19 이영숙 1,4154
110747 3.15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" ... |3| 2017-03-15 송문숙 1,4153
114559 가톨릭기본교리(3.가톨릭의 인간관) 2017-09-08 김중애 1,4150
115724 10.25.기도.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”-파주 올 ... 2017-10-26 송문숙 1,4151
116349 11.22.기도.“미나를 나누어주며, 내가 올때까지 벌이를 ... |1| 2017-11-22 송문숙 1,4150
116483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 2017-11-29 박윤식 1,4151
117081 12.26.기도.“내 이름 때문에~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7-12-26 송문숙 1,4153
117158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2017-12-29 최원석 1,4150
117335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 ... |2| 2018-01-05 김리다 1,4151
117792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(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24 신현민 1,4150
1183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 ... |1| 2018-02-14 김동식 1,4151
121929 사랑의 도미노 |2| 2018-07-13 김중애 1,4152
12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8) 2018-09-08 김중애 1,4156
126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6) 2018-12-16 김중애 1,4156
1262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극단적 ... 2018-12-25 김중애 1,4153
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3) 2019-01-03 김중애 1,4157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 ... 2019-01-04 김중애 1,4156
127186 오직 한 번 희생제물로 (히브리서 10장 12절- 14절) 2019-01-30 김종업 1,4150
127297 큰 산, 큰 사랑, 큰 사람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... |5| 2019-02-03 김명준 1,41510
12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2) 2019-02-22 김중애 1,4156
128422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... 2019-03-21 주병순 1,4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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