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980 (501)***진정으로 (부탁을 좀 합시다. )*샬롬+ |1| 2010-05-24 김양귀 1,41436
55986     도데체!!! 생각이 없는분들 같아요!! 2010-05-24 이혜경 1,00614
55987        그중에 이혜경님을 더 사랑해요. 아멘! |1| 2010-05-24 김중애 9631
55985    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|1| 2010-05-24 김중애 8631
583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정관념 |4| 2010-08-30 김현아 1,41422
90039 ♡ 성령의 열매를 갈망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 ... |1| 2014-06-25 김세영 1,41410
90117 ♡ 교회의 두 기둥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6-29 김세영 1,41415
92035 * 선종 10주기를 맞는 고 민성기 요셉신부님께 보내는 편 ... 2014-10-11 이현철 1,4143
98427 8.3.월.♡♡♡ 감사는 더 큰 감사로 이어..- 반영억 ... |2| 2015-08-02 송문숙 1,41415
107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2) 2016-10-12 김중애 1,4145
108497 12.5.♡♡♡ 좋은 이웃이 되어라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 ... |1| 2016-12-05 송문숙 1,4146
110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5) 2017-02-25 김중애 1,4148
115039 공생활 둘째해[3그리스도의 시] 2017-09-28 김중애 1,4140
115795 왜 사랑하나?^^* / 박영봉 신부님 |1| 2017-10-29 강헌모 1,4142
121438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 2018-06-25 김중애 1,4141
121914 ■ 그분 가신 그 길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018-07-13 박윤식 1,4141
1221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의 힘님이 인류사에 직접 개입) 2018-07-22 김중애 1,4142
122585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. |2| 2018-08-12 최원석 1,4141
126579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2019-01-05 김중애 1,4142
127001 소록도를 잊지 못하는 수녀님 |2| 2019-01-23 강만연 1,4144
128408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... |3| 2019-03-21 박윤식 1,4143
13001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2 계시) 2019-05-28 김중애 1,4140
13073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1 성서와 교회의 관계) 2019-06-30 김중애 1,4140
130984 1분묵상/귀기울이는 연습 2019-07-10 김중애 1,4141
131640 연중 제19주일 |10| 2019-08-11 조재형 1,4147
131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월 ... |1| 2019-08-25 김동식 1,4140
1341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 ... 2019-11-26 김중애 1,4142
135223 그분들은 무엇을 보았기에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려고 했을까? 2020-01-10 강만연 1,4141
135740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0| 2020-01-31 조재형 1,41414
136529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제1독서(에스테르4,12.14-16. ... 2020-03-05 김종업 1,4140
137751 많은 영성서적을 탐독한 후에 내린 결론이 있다면...... ... |3| 2020-04-23 강만연 1,4143
14154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1| 2020-10-20 최원석 1,4142
141609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시대 징표 풀이 (루카12,5 ... 2020-10-23 김종업 1,4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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