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계동성당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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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28 쓸데없는 자책감(홍신부님 강론) 2002-12-03 김현경 2025
5615 성사표를 돌리면서... 2002-12-01 비공개 1605
5617 이미영님의 의견 2002-12-01 홍성남 3045
5690 신앙인은 순례자(홍신부님 강론) 2002-12-10 김현경 1335
5692 이웃사랑에서 주의할 점(홍신부님 강론) 2002-12-10 김현경 1745
5693 화(홍신부님 강론) 2002-12-10 김현경 1845
5695 우린 그냥 보고만 있다. 2002-12-10 비공개 1315
5676 비금도 2002-12-09 홍성남 2735
5521 말의 구조 2002-11-19 비공개 2985
5498 공부방 일기-1 2002-11-18 비공개 17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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