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111 2020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2020-02-17 김중애 1,4220
136659 믿음의 눈으로/'마음이 가난한' 존재에 대하여 2020-03-10 김중애 1,4221
13732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020-04-05 김중애 1,4221
137696 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것 2020-04-21 김중애 1,4222
1385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29 김명준 1,4223
140255 2020년 8월 22일 토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2020-08-22 김중애 1,4220
144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2) 2021-02-22 김중애 1,4223
145312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1-03-16 주병순 1,4220
14615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1-04-17 주병순 1,4221
151853 생명의 말씀 -예수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21-12-27 김명준 1,4227
152082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|7| 2022-01-06 조재형 1,42210
153255 매일미사/2022년 2월 19일[(녹) 연중 제6주간 토요 ... |1| 2022-02-19 김중애 1,4221
154333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 ... |1|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1,4220
154771 <목숨을 잃고 목숨을 얻는다는 것> |1| 2022-04-30 방진선 1,4222
2744 절묘한 비유(9/7) 2001-09-07 이영숙 1,4215
5848 모든이의 가슴안에 2003-11-01 권영화 1,4216
7019 우리 어머니! 2004-05-08 마남현 1,4218
9090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|2| 2005-01-18 김신 1,4215
11497 에머리히 수녀의 통공 2005-07-01 유대영 1,4210
12148 주교 님 2005-09-01 김성준 1,4213
14146 (424) 꼬리모음 - 첫눈 내릴 무렵 2005-12-13 이순의 1,4212
28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07-05 이미경 1,42125
4186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 ... |2| 2008-12-11 이은숙 1,42112
50080 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21 박명옥 1,42110
54654 4월 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6| 2010-04-08 노병규 1,42124
9237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29일 『언제나 ... 2014-10-29 한은숙 1,4210
101462 ♣ 1.1 금/ 웃는 얼굴로 인자하게 시작하는 새해 - 기 ... |1| 2015-12-31 이영숙 1,4218
108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0) |2| 2016-12-20 김중애 1,4216
116446 2017년 11월 27일(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... 2017-11-27 김중애 1,4210
1176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... |1| 2018-01-18 김동식 1,4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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