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483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 2017-11-29 박윤식 1,4181
117081 12.26.기도.“내 이름 때문에~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7-12-26 송문숙 1,4183
117965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(13) 2018-02-01 김중애 1,4180
123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1) 2018-09-11 김중애 1,4182
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3) 2019-01-03 김중애 1,4187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 ... 2019-01-04 김중애 1,4186
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 2019-01-19 김중애 1,4182
126979 신앙은 지킴이 아니라 배움이다 (김두완 신부 ) |2| 2019-01-22 김종업 1,4181
127001 소록도를 잊지 못하는 수녀님 |2| 2019-01-23 강만연 1,4184
127567 ★ 양다리 |1| 2019-02-14 장병찬 1,4180
127705 이가정사도요한신부(곳곳에 신앙인들이 주역 활동해야) 2019-02-19 김중애 1,4182
128118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19-03-08 김중애 1,4183
128422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... 2019-03-21 주병순 1,4182
128755 참된 행복 2019-04-03 김중애 1,4182
1289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... |1| 2019-04-12 김중애 1,4185
129685 2019년 5월 14일(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... 2019-05-14 김중애 1,4180
129864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2019-05-22 김중애 1,4181
130523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2019-06-21 김중애 1,4182
130908 1분명상/성장을 위한 정직 2019-07-07 김중애 1,4180
1310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... 2019-07-12 김중애 1,4189
132173 두 개의 설계도 2019-08-31 김중애 1,4180
132524 [연중 제24주일] 회개 (루카 15,1-32) 2019-09-15 김종업 1,4180
135223 그분들은 무엇을 보았기에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려고 했을까? 2020-01-10 강만연 1,4181
137018 믿음의 눈으로/자녀들의 믿음 2020-03-24 김중애 1,4182
1373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1-11/2020.04.0 ... 2020-04-06 한택규 1,4180
138125 가난한가 부유한가 2020-05-10 김중애 1,4181
139147 2020년 6월 28일[(녹) 연중 제13주일 (교황 주일 ... 2020-06-28 김중애 1,4180
140069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8-13 최원석 1,4181
142405 2020년 11월 25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2020-11-25 김중애 1,4180
142581 도란도란 / '에파타(열려라)‘ 2020-12-02 김종업 1,4180
163,806건 (1,154/5,4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