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6) 2018-12-16 김중애 1,4166
126076 영원을 위한 씨앗 2018-12-18 김중애 1,4161
1262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극단적 ... 2018-12-25 김중애 1,4163
126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6) 2019-01-06 김중애 1,4165
12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1) |1| 2019-02-01 김중애 1,4168
12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2) 2019-02-22 김중애 1,4166
129532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1-1 천지 창조) 2019-05-07 김중애 1,4161
130676 1분명상/내마음의 예수님 2019-06-28 김중애 1,4161
13073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1 성서와 교회의 관계) 2019-06-30 김중애 1,4160
130984 1분묵상/귀기울이는 연습 2019-07-10 김중애 1,4161
131245 ■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더 하느님 뜻을 / 연중 제1 ... |1| 2019-07-21 박윤식 1,4163
132298 예닮의 여정 -영적 성장과 성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9-09-05 김명준 1,4168
135454 ◆ 레지오 마리애의 전체기도 뗏세라 Tessera, 집에서 ... 2020-01-20 이재현 1,4160
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0) 2020-01-30 김중애 1,4168
136433 사순 제1주일 제1독서 (창세2,7-9; 3,1-7) 2020-03-01 김종업 1,4160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 ... 2020-03-12 김중애 1,4167
137751 많은 영성서적을 탐독한 후에 내린 결론이 있다면...... ... |3| 2020-04-23 강만연 1,4163
141939 '세상에 나의 것은 없습니다.' 2020-11-06 이부영 1,4163
142740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|1| 2020-12-09 김중애 1,4161
144152 일곱 가지 행복 2021-01-30 김중애 1,4163
145160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2021-03-10 김중애 1,4162
146062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... 2021-04-13 김대군 1,4160
146678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, 2021-05-09 강헌모 1,4161
153276 연중 제7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20 김종업로마노 1,4162
154016 행운을 불러오는 말 |1| 2022-03-26 김중애 1,4163
3010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서... 2001-12-11 이민원 1,4157
3912 개굴..개굴.. 2002-08-06 박선영 1,4151
4268 사람의 목숨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2002-11-16 정병환 1,4152
5034 복음산책 (남북통일 기원미사) 2003-06-25 박상대 1,4156
5083 하혈병을 앓던 여인의 기다림처럼 2003-07-07 이봉순 1,4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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