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 예수님과 시소놀이를. 1998-11-01 정은정 8,0936
102 초대받은 당신 1998-11-03 정은정 7,6726
104 아름다운 분노 1998-11-04 정은정 9,1076
109 너희가 다윈을 아느냐? 1998-11-06 정은정 7,7376
111 첫 월급을 기다리며 1998-11-07 정은정 8,9566
121 신앙을 돌이켜보기 1998-11-13 이철희 6,9906
135 고집부리지 않기 1998-11-21 정은정 6,9016
140 튼튼한 시공. 무너지지 않는 성전. 1998-11-24 정은정 6,8866
142 내게 거짓말을 해 보라구? 1998-11-25 정은정 6,8796
146 우연이 아닌 섭리의 놀라움을 느끼며 1998-12-01 신영미 7,7696
148 고통으로 드리는 묵상 1998-12-03 신영미 6,7586
152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 1998-12-05 신영미 6,6196
154 사람은 제 그림자를 보고도 놀라느니 1998-12-06 신영미 6,2316
159 첫 고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1998-12-09 신영미 6,5226
161 절망의 껍질을 깨고. 1998-12-09 정은정 6,2926
166 아픈 몸이 주는 교훈 1998-12-11 신영미 6,4576
170 제4처 예수 성모와 서로 만나심을... 1998-12-13 정은정 5,9126
172 음악으로 드리는 묵상 1998-12-15 신영미 5,7636
200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8-12-30 방영완 6,5636
211 합창 교향곡으로 드리는 묵상 1999-01-03 신영미 5,8246
213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! 1999-01-04 송병아 4,8036
219 언제나 어디서나 ... 1999-01-07 황병구 5,1776
234 주님 제가 만들일들인데요 뭐!~ 1999-01-11 황병구 4,7156
243 예수림~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하죠? 1999-01-14 채상희 4,7186
251 기도 중에 부르는 하느님의 호칭 1999-01-17 신영미 4,9646
284 행복 나누기. 1999-01-31 정은정 3,9446
291 한마음 사무친 자리 1999-02-03 김지형 4,3426
321 내 생애 가장 진실 했던 기도 1999-02-13 신영미 4,5186
322 냉담도 나눌 수 있다면. 1999-02-13 정은정 4,3226
325 마리아 성전에서 잃으셨던 아드님을 찾으심,,,,, 1999-02-16 신영미 4,6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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