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 [신독하는 마음자세] 2000-01-19 박선환 2,9176
1209 나의 고해성사 2000-03-09 김정미 2,9746
121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(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 2000-03-09 상지종 2,6316
1222 사랑이 깃든 단식 2000-03-14 나성묵 2,5856
1225 기적을 볼 줄 아는 신앙인(사순 1주 수) 2000-03-15 상지종 2,4776
1241 하느님의 것을 가로채지 말자(사순 2주 금) 2000-03-24 상지종 2,8706
1244 주님과의 거리 2000-03-27 송영경 2,7046
1247 사랑의 이중계명 2000-03-30 나성묵 3,5946
1271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(QT묵상) 2000-04-21 노이경 2,7716
1275 엠마우스 떠나는 날 2000-04-24 김정현 2,9806
1277 다시 예루살렘으로! 2000-04-26 상지종 2,3836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2000-05-08 상지종 2,0816
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 2000-05-12 상지종 2,0266
1306 1305대답 2000-05-14 송영갑 2,2876
1308 '성소주일'은 '청소주일'(부활 4주일) 2000-05-15 상지종 2,5346
1751     [RE:1308]헛~ ^^* 2000-11-28 김민정 2,2491
1309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(부활 4주 월) 2000-05-15 상지종 2,5896
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-05-18 김종연 2,2166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0-05-22 이경숙 2,3896
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.... 2000-05-23 노우진 2,7926
1342 "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..." 2000-06-01 박순자 2,4826
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(부활7주 금) 2000-06-07 상지종 2,1426
1370 일치의 기쁨 2000-06-18 최요셉 2,1926
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2000-06-30 김귀웅 2,3066
1407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2000-07-05 강문정 3,3666
1424 내가 먼저...(연중 14주 수) 2000-07-12 상지종 2,0156
1439 상지종신부님께.감사를드리며! 2000-07-23 강래현 2,6116
1448 제자입니까?(QT묵상) 2000-08-01 노이경 2,7496
1462 < 길과 소경 그리고 '예리고' > 2000-08-09 박순자 2,4426
1469 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 2000-08-12 상지종 2,3986
1480 <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? > 2000-08-23 박순자 2,4806
161,415건 (1,161/5,38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