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8 구세주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2003-10-27 권영화 1,4133
6880 ♣ 상 처 ♣ 2004-04-18 조영숙 1,4135
6881 복음산책(부활제2주일) 2004-04-18 박상대 1,41312
7006 추락하는 날개에 더 강한 힘을 2004-05-07 이봉순 1,4139
7813 인간의 사랑은 유한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무한하다. |1| 2004-08-28 연상준 1,4133
8869 (복음산책)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 |4| 2004-12-30 박상대 1,41313
9285 고해를 하라고?(하혈병여자의 입장에서..) |4| 2005-01-31 이인옥 1,41312
9290     ♡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! ♡ |3| 2005-02-01 황미숙 1,0533
11232 수험생을 위한 부모의 기도 --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-- 2005-06-10 유용승 1,4132
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/ 옮겨온글 2006-06-10 노병규 1,4135
29001 † 나를 위한 기도 † |17| 2007-07-22 정정애 1,41313
40680 낙엽 |6| 2008-11-06 이재복 1,4134
1027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... |5| 2016-02-24 김태중 1,4137
105298 ♣ 7.6 수/ 속상함을 풀고 주님의 너그러움으로 - 기 ... |2| 2016-07-05 이영숙 1,4135
105452 † (2)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? |1| 2016-07-13 윤태열 1,4130
10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7) 2016-10-17 김중애 1,4136
108333 제비꽃의 지혜 - 윤경재 요셉 |4| 2016-11-27 윤경재 1,4137
108341     Re: 제비꽃 핀 언덕에 / 유경환 시 |1| 2016-11-27 이현철 5901
109311 ♣ 1.11 수/ 예수님 스타일로 발견하는 하느님 나라 - ... |2| 2017-01-10 이영숙 1,4136
110616 사순 제1주 목요일: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/ 조욱현 ... |2| 2017-03-09 강헌모 1,4133
116035 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17-11-09 박윤식 1,4130
117044 가톨릭기본교리(15-2 하느님의 현존) 2017-12-24 김중애 1,4130
117452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2018-01-09 최원석 1,4131
117751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2018-01-22 김중애 1,4130
12093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오늘 일용할 양식이면 족해요.) 2018-06-05 김중애 1,4131
122675 2018년 8월 16일(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 ... 2018-08-16 김중애 1,4130
1235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따뜻한 인 ... 2018-09-19 김중애 1,4131
125856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8-12-09 주병순 1,4130
126178 12.22.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. ... |1| 2018-12-22 송문숙 1,4130
126790 달라스의 자랑스런 성전의 한 교실에서 |1| 2019-01-14 박규미 1,4132
126877 ♥다윗의 승전가(구원의 노래)♥(2사무엘 22,1-51) ... 2019-01-18 장기순 1,4131
127243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-존중, 신뢰, 무욕, 인내, ... |2| 2019-02-01 김명준 1,4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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