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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631	신부님!	2001-08-03	임종범	1,815	6
2679	"내 자리"(24)	2001-08-17	박미라	1,909	6
2681	실패한 사람(25)	2001-08-18	박미라	1,898	6
2709	하느님의 사랑이 내 몸 안에?(33)	2001-08-30	박미라	2,111	6
2713	상상의 나래를 펴자!	2001-08-31	임종범	1,690	6
2728	남을 위로한다는 것(35)	2001-09-04	박미라	1,460	6
2754	지구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주마	2001-09-09	이인옥	1,769	6
2777	"성 십자가 현양 축일"(42)	2001-09-14	박미라	2,062	6
2799	부활의 그 날을 기다리며.....(46)	2001-09-20	박미라	1,597	6
2811	종은 울리기 전에는 종이 아니다	2001-09-24	이인옥	2,593	6
2822	미국인의 죽음과 삶	2001-09-27	이풀잎	1,952	6
2989	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	2001-12-08	박미라	1,598	6
3052	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?	2001-12-19	이풀잎	1,794	6
3102	모든 사람들이 '예' 할 때, '아니오'한 사람...	2002-01-02	이인옥	2,000	6
3247	세계평화의 문을-	2002-02-09	이풀잎	1,682	6
3286	한길 사람의 속은...	2002-02-20	이인옥	1,634	6
3293	기도..	2002-02-21	마리헬렌	1,631	6
3315	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처)	2002-02-28	박미라	1,867	6
3318	하느님 나라의 돌들	2002-03-01	김태범	1,429	6
3320	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2처)	2002-03-01	박미라	1,981	6
3325	최선의 지식	2002-03-02	김태범	1,560	6
3332	진달래 피는 3월	2002-03-03	이풀잎	1,503	6
3362	겸손을 알고 나니	2002-03-09	김태범	2,008	6
3378	예수님의 참 모습	2002-03-13	노건우	2,177	6
3429	민감한 반응	2002-03-22	김태범	1,712	6
3485	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!	2002-04-02	이풀잎	2,125	6
3505	의미를 찾아서	2002-04-05	최원석	1,766	6
3561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15	배기완	1,673	6
3574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17	배기완	1,585	6
3591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21	배기완	1,618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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