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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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9
상지종신부님께.감사를드리며!
2000-07-23
강래현
2,667
6
1448
제자입니까?(QT묵상)
2000-08-01
노이경
2,837
6
1462
< 길과 소경 그리고 '예리고' >
2000-08-09
박순자
2,496
6
1469
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
2000-08-12
상지종
2,508
6
1480
<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? >
2000-08-23
박순자
2,551
6
1491
빛과 소금이 되어라!
2000-08-29
오상선
2,649
6
1493
온유와 겸손
2000-08-29
오상선
2,352
6
1497
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
2000-08-29
오상선
2,468
6
1504
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!
2000-08-29
오상선
2,521
6
1552
하느님의 탄식(QT묵상)
2000-09-19
노이경
2,776
6
1572
인간적인 그러나...
2000-09-26
송영경
2,533
6
1584
어떻게 저를 아십니까?(QT묵상)
2000-09-29
송영경
2,027
6
1609
하느님 나라의 전령(연중 26주 목)
2000-10-05
상지종
2,805
6
1623
[탈출]모세의 탄생과 성장(출애 2,1-22)
2000-10-08
상지종
2,176
6
1627
먼저 이웃이 되어 주라
2000-10-09
김민철
2,282
6
1640
원하기만 말고 구하라
2000-10-12
김민철
2,608
6
1705
경건한 삶이 무엇일까.(QT묵상)
2000-11-14
노이경
2,735
6
1717
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(엘리사벳 기념일)
2000-11-17
상지종
2,622
6
1719
[독서]마지막 날 구원받을 수 있도록...
2000-11-18
상지종
3,092
6
1726
평신도
2000-11-20
로사리아
2,379
6
1732
[독서]주님께 멋진 노래를 부르고...
2000-11-22
상지종
2,494
6
1737
[독서]순교자들은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
2000-11-23
상지종
1,848
6
1784
대림절-하느님의 초대(QT묵상)
2000-12-07
노이경
2,616
6
1805
[독서]마리아와 교회
2000-12-16
상지종
2,354
6
1839
[독서]사랑의 무기
2000-12-26
상지종
1,728
6
1850
[독서]그들은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
2000-12-28
상지종
1,858
6
1858
[탈출]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파라오
2000-12-31
상지종
1,826
6
1902
새 술과 새로운 자루
2001-01-15
송진천
2,265
6
1905
밀알의비유
2001-01-16
유대영
2,347
6
1924
[탈출]이스라엘이 에집트를 떠나다
2001-01-22
상지종
2,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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