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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15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4-26	배기완	1,807	6
3653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06	배기완	1,834	6
3658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07	배기완	1,794	6
3663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08	배기완	1,657	6
3724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26	배기완	1,606	6
3735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31	배기완	1,619	6
3738	성체성혈이여...	2002-06-02	배기완	1,456	6
3787	우승보다 더 중요한일	2002-06-23	기원순	1,942	6
3870	시골길 56번 지방도로	2002-07-23	이풀잎	1,792	6
3881	[에레스]함께하기...하나되기...	2002-07-26	김동환	1,729	6
3921	사탄과 베드로, 분간이 어렵다	2002-08-08	이인옥	1,685	6
3940	*** 빈민의 마음...	2002-08-13	김현근	1,308	6
4016	들을 귀가 있는 사람	2002-09-07	박미라	1,392	6
4022	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	2002-09-09	박미라	1,642	6
4047	깨달음 안의 생명	2002-09-17	최희수	1,795	6
4052	종이 한장	2002-09-18	최희수	1,295	6
4068	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	2002-09-21	박미라	1,412	6
4074	보물찾기	2002-09-23	박미라	1,369	6
4102	더 행복한 사람들	2002-09-28	박미라	1,379	6
4113	가장 보잘것없는 사람	2002-10-01	박미라	1,776	6
4118	이리떼 속에 어린 양?	2002-10-03	박미라	1,358	6
4140	그분처럼 되는 것	2002-10-09	박미라	1,187	6
4145	더 좋은 것!	2002-10-10	박미라	1,758	6
4153	벅차고도 기쁜 일	2002-10-12	박미라	1,283	6
4160	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!	2002-10-14	임성호	1,493	6
4191	참행복의 길	2002-10-27	박미라	1,445	6
4202	구원에로 이르는 좁은 문	2002-10-30	박미라	1,602	6
4224	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	2002-11-05	박미라	1,799	6
4382	천국을 오르는 계단	2002-12-31	손형주	1,471	6
4413	결국은 나를 위함인것을...	2003-01-08	은표순	1,794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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