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10 의{義}를 위해 기도하는 자 2003-03-13 은표순 1,4005
5311 복음산책 (연중20주간 화요일) 2003-08-18 박상대 1,40010
6294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기에 2004-01-15 박영희 1,4008
6831 복음산책(부활팔일축제 화요일) 2004-04-12 박상대 1,40013
8593 (복음산책) 생각은 행동이 아니다. |4| 2004-12-02 박상대 1,40014
9354 소금의 위력 |9| 2005-02-05 양승국 1,40010
11687 Franciscan Prayers |1| 2005-07-20 노병규 1,4004
32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1-02 이미경 1,40022
4084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 ... 2008-11-11 이은숙 1,4004
86259 평신도 신학자 주원준 박사의 평화방송 강의/ 구약성경과 신 ... 2014-01-03 이정임 1,4000
947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말과 힘의 결 ... |2| 2015-02-23 김혜진 1,40021
108024 ■ 이 세상 끝과 저 세상 시작의 그날을 / 연중 제32주 ... 2016-11-11 박윤식 1,4001
109352 ♣ 1.13 금/ 자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도구 - ... |2| 2017-01-12 이영숙 1,4006
1147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42) '17 ... |1| 2017-09-15 김명준 1,4003
1152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9) |1| 2017-10-09 김중애 1,4005
118098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... 2018-02-06 이부영 1,4002
127080 ★ 정직한 인생과 사악한 인생 |1| 2019-01-26 장병찬 1,4000
12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30) 2019-01-30 김중애 1,4006
127841 지혜智慧와 자비慈悲의 주님이 답이다 -무지無知와 허무虛無의 ... |4| 2019-02-25 김명준 1,4008
128539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-주님과 함께 ... |4| 2019-03-26 김명준 1,4005
12909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4 일 째 ... 2019-04-17 김중애 1,4001
130495 ■ 우리 청 들어주실 그분께 간절한 기도를 / 연중 제11 ... |1| 2019-06-20 박윤식 1,4002
130880 우리 가운데 2019-07-06 김중애 1,4000
13417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체를 위한 스트레칭도 중요하 ... 2019-11-28 김중애 1,4005
136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,03,15) 2020-03-15 김중애 1,4003
137060 무지無知와의 전쟁 -기도와 말씀, 회개와 겸손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3-26 김명준 1,4008
1375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4 2020-04-16 김중애 1,4000
137744 우리의 상처 2020-04-23 김중애 1,4001
1388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51-58/2020.06.1 ... 2020-06-14 한택규 1,4000
141574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... 집사님은 할 ... 2020-10-21 김대군 1,4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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