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933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2 장병찬 1,4101
137334 성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4-06 강만연 1,4100
137630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_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... 2020-04-18 한결 1,4100
1389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5-30/2020.06 ... 2020-06-19 한택규 1,4100
140039 <하늘 길 기도 (2405) ‘20.8.12.수.> 2020-08-12 김명준 1,4101
140511 사랑하는 것은 2020-09-03 김중애 1,4101
141618 2020년 10월 23일[(녹) 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2020-10-23 김중애 1,4100
142085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... 2020-11-11 김중애 1,4100
143030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20-12-20 김중애 1,4103
144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존만 할 것인가, ... |4| 2021-01-25 김현아 1,4107
149942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다시 빌라 ... |1| 2021-09-24 장병찬 1,4100
153887 신앙생활을 하긴 했지만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...... |1| 2022-03-20 강만연 1,4101
154726 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... |1| 2022-04-28 장병찬 1,4100
154758 30 부활 제2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4-29 김대군 1,4103
156297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1,4100
4986 [에레스]물만 주어도... 2003-06-09 김동환 1,4095
5842 갈등 2003-10-31 권영화 1,4097
7923 마귀와 돼지 떼 |3| 2004-09-11 박용귀 1,40913
8195 겨자씨의 비유 |1| 2004-10-13 박용귀 1,4098
8834 성탄절의 저녁 예불 |6| 2004-12-26 이인옥 1,4097
9279 (259) 똥구멍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 |5| 2005-01-31 이순의 1,4097
9396 성체조배 - 광야의 영성 2005-02-10 박용귀 1,4099
12544 수사님께서 남기신 유품 한 박스 |9| 2005-09-27 양승국 1,40920
13273 (펌) 우와 감동이다! 누군 좋겠다! 2005-11-03 곽두하 1,4090
24268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13| 2007-01-09 배봉균 1,40917
43968 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... |3| 2009-02-19 장병찬 1,4099
51482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6 박명옥 1,4097
51483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6 박명옥 5916
89835 마음속 잡초를 없애는 방법 2014-06-14 김중애 1,4092
991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9-10 이미경 1,40912
106250 8.23."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~" - 이영근 아오 ... 2016-08-23 송문숙 1,4090
163,968건 (1,170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