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429 ■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/ 연중 제11주간 월 ... |2| 2019-06-17 박윤식 1,4092
130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2 김명준 1,4092
130839 나자렛에서 지낸 또 한 번의 안식일 2019-07-04 박현희 1,4090
132871 ★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 |1| 2019-09-30 장병찬 1,4091
133062 ★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1| 2019-10-08 장병찬 1,4090
133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9 김명준 1,4091
134079 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바른다. 2019-11-24 박현희 1,4090
134927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선택된 사람, 거룩한 사람, 사랑받는 ... |2| 2019-12-29 김명준 1,4098
13498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9 - 황야를 지나 가다 (제쁘루 ... |2| 2019-12-31 양상윤 1,4091
136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... |2| 2020-02-16 김동식 1,4092
140891 무대 뒤 2020-09-20 김중애 1,4091
14218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 ... |1| 2020-11-15 장병찬 1,4090
144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존만 할 것인가, ... |4| 2021-01-25 김현아 1,4097
145438 그리스도의 피, 십자가로 얻은 권리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요 ... 2021-03-21 김종업 1,4090
146406 부활 제4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7 김대군 1,4090
146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3) 2021-05-03 김중애 1,4094
150064 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일흔 두 제자 파견 (루카10, ... 2021-09-30 김종업 1,4090
1503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보다 사랑실천인가 ... |1| 2021-10-12 김백봉 1,4095
150592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7| 2021-10-26 조재형 1,40910
150710 “성인이 됩시다”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란치 ... 2021-11-01 김명준 1,4095
156221 [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 ... |1| 2022-07-11 김종업로마노 1,4091
156297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1,4090
156508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1| 2022-07-25 최원석 1,4092
4986 [에레스]물만 주어도... 2003-06-09 김동환 1,4085
5642 위하는 길만이 살길입니다 2003-10-09 정병환 1,4085
5909 부담 안에 깃든 희망 2003-11-09 노우진 1,40820
7923 마귀와 돼지 떼 |3| 2004-09-11 박용귀 1,40813
8834 성탄절의 저녁 예불 |6| 2004-12-26 이인옥 1,4087
11030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2005-05-23 송규철 1,4081
24268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13| 2007-01-09 배봉균 1,40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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