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46599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 ...
|
2021-05-05 |
주병순 |
1,574 | 0 |
| 146598 |
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
|
2021-05-05 |
강헌모 |
1,394 | 2 |
| 146597 |
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...
|1|
|
2021-05-05 |
최원석 |
2,563 | 1 |
| 146595 |
<하느님의 너그러우심이라는 것>
|
2021-05-05 |
방진선 |
1,655 | 0 |
| 146594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1) ‘21.5 ...
|
2021-05-05 |
김명준 |
1,153 | 1 |
| 146593 |
행복한 주님 제자의 삶 -주님 안에 정주定住, 삶의 전지 ...
|3|
|
2021-05-05 |
김명준 |
2,957 | 7 |
| 14659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-8/부활 제5주간 수요 ...
|
2021-05-05 |
한택규 |
1,036 | 0 |
| 146591 |
기회
|
2021-05-05 |
김중애 |
1,786 | 1 |
| 146590 |
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.
|
2021-05-05 |
김중애 |
1,796 | 0 |
| 146589 |
진복 팔단(제1부)
|
2021-05-05 |
김중애 |
1,636 | 1 |
| 1465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5)
|
2021-05-05 |
김중애 |
1,499 | 3 |
| 146587 |
2021년 5월 5일[(백) 부활 제5주간 수요일]
|
2021-05-05 |
김중애 |
1,157 | 0 |
| 146586 |
[부활 제5주간 수요일] 포도나무와 가지 (요한15,1-8 ...
|1|
|
2021-05-05 |
김종업 |
2,096 | 1 |
| 146585 |
복음 말씀 체험담
|
2021-05-05 |
강만연 |
1,975 | 1 |
| 146584 |
5.5.“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.” - 양 ...
|1|
|
2021-05-04 |
송문숙 |
2,441 | 1 |
| 146583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단 한 송이 꽃이지만 꽃이 죽지 ...
|
2021-05-04 |
박양석 |
1,783 | 2 |
| 14658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추구하는 세 ...
|2|
|
2021-05-04 |
김백봉 |
1,632 | 3 |
| 146581 |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|
2021-05-04 |
주병순 |
1,222 | 0 |
| 146580 |
부활 제5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
|
2021-05-04 |
김대군 |
1,245 | 1 |
| 146579 |
부활제5주간 수요일
|8|
|
2021-05-04 |
조재형 |
2,290 | 11 |
| 146578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8 ‘거 ...
|2|
|
2021-05-04 |
김은경 |
1,910 | 1 |
| 146577 |
[성모성월 묵상] 어머님의 마음, 성모님의 마음
|
2021-05-04 |
권혁주 |
1,623 | 0 |
| 146576 |
말로서 마음을 다스려보자. 한자로 예수를 야소라고 한다.
|
2021-05-04 |
김대군 |
1,336 | 0 |
| 146575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...
|2|
|
2021-05-04 |
김동식 |
1,577 | 1 |
| 146574 |
땅에서 하늘의 평화를 사는 사람들 (요한14,27-31ㄱ)
|
2021-05-04 |
김종업 |
1,368 | 0 |
| 146573 |
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.
|1|
|
2021-05-04 |
최원석 |
1,913 | 1 |
| 146572 |
“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 ...
|
2021-05-04 |
강헌모 |
1,814 | 1 |
| 146571 |
<하느님께로 가는 길에 있는 길잡이라는 것>
|
2021-05-04 |
방진선 |
1,505 | 0 |
| 146570 |
두 가지 기도
|1|
|
2021-05-04 |
김중애 |
1,926 | 3 |
| 146569 |
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
|
2021-05-04 |
김중애 |
1,78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