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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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 이렇게 좋은 곳을 |4| 2009-01-06 박수미 2,0820
1721 완필했습니다. |9| 2009-01-05 김지영 6751
172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 ... |4| 2009-01-04 이년재 9741
1718 축하해 주세요. 저도 완필했어요. |9| 2009-01-02 손경애 6713
1717 신창동 성당 주님의 은총이 놀랍기만 합니다. |5| 2009-01-02 양근량 7392
1716 저도 드뎌 완죠니 끝냈슴돠 ㅎㅎ |10| 2008-12-31 정현주 6572
1715 내년(2009) 성경 쓰기 |3| 2008-12-31 박용화 7151
17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|10| 2008-12-30 박해영 7663
1711 지금 구약 창세기 쓰기하는데 맘이 안좋아요 |9| 2008-12-30 유순미 7390
1710 드디어 완필했습니다. |7| 2008-12-30 김정수 6801
1709 주님의 은총 안에서 2차 성경쓰기 완필하였어요! |7| 2008-12-30 노성혜 8551
1707 김웅렬 신부님 강론( 두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진다) |4| 2008-12-25 이년재 1,2823
1706 드디어 완필!!! |12| 2008-12-25 전봉순 6941
1705 성경쓰기 2주일이 지나고...... |3| 2008-12-25 전춘자 6931
1704 축하해 주세요 |6| 2008-12-25 강병운 6731
1703 드디어 시작했습니다. |2| 2008-12-25 박종미 7712
1702 성경쓰기를 통해 주님과더욱 가까워져 기뻐요 |3| 2008-12-24 황정일 6761
1701 시작 합니다. ^^ |4| 2008-12-22 한진혁 1,9261
1700 드디어...완료했습니다... |7| 2008-12-22 박민영 6983
1699 꼭 쓰겠습니다 |12| 2008-12-22 강규환 7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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