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93 1월 1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8 강칠등 873
179391 연중 제 2주일 |6| 2025-01-18 조재형 2107
179392     Re:연중 제 2주일 2025-01-18 강칠등 740
179390 오늘의 묵상 [01.1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8 강칠등 692
179389 부르심과 자유 2025-01-18 유경록 940
179388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일 ... 2025-01-18 최원석 1054
179387 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 2025-01-18 최원석 1093
179386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... |1| 2025-01-18 최원석 1756
17938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-01-18 최원석 993
179384 양승국 신부님_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! 2025-01-18 최원석 1254
179383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2025-01-18 박영희 1222
1793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따름의 여정 “ 자녀답게, 제자답 ... |2| 2025-01-18 선우경 1224
179381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|1| 2025-01-18 김중애 1231
179380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|1| 2025-01-18 김중애 1252
179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 2025-01-18 김중애 1436
179378 매일미사/2025년1월18일토요일 [(녹)연중 제1주간 토 ... 2025-01-18 김중애 1140
179377 겨울 나무. |1| 2025-01-18 이경숙 1104
179376 사랑......광야. 2025-01-18 이경숙 1072
1793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3-17 / 연중 제1주간 ... 2025-01-18 한택규엘리사 910
179374 †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1-17 장병찬 820
179373 ★1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1-17 장병찬 840
179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7 김명준 920
179371 ■ 용서받아야 할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( ... 2025-01-17 박윤식 1022
1793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5-01-17 주병순 790
179369 1월 1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7 강칠등 1042
1793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 ... 2025-01-17 최원석 1017
1793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실행하는 가운데 성장합니다 2025-01-17 최원석 1104
179366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... 2025-01-17 최원석 1494
179365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, 중풍 병 ... 2025-01-17 최원석 942
179364 양승국 신부님_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... 2025-01-17 최원석 1434
179363 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] 2025-01-17 박영희 1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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