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 ... |5| 2018-05-04 김리다 1,3946
121839 7.10.말씀기도-"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 ... |1| 2018-07-10 송문숙 1,3941
122302 2018년 7월 30일(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... 2018-07-30 김중애 1,3940
123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1) 2018-09-01 김중애 1,3944
123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6 수도자들과 형제 자매) 2018-09-06 김중애 1,3941
1250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5 ... 2018-11-11 김명준 1,3942
1258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5 ... 2018-12-11 김명준 1,3941
126158 주님의 어머니께서 .. |1| 2018-12-21 최원석 1,3940
126437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. 2018-12-30 김중애 1,3943
126626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.. 2019-01-07 김중애 1,3942
12667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1-09 주병순 1,3941
126821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* 故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* 2019-01-16 김종업 1,3940
126880 1.18.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- 양주 올리베다노 ... 2019-01-18 송문숙 1,3941
126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9) 2019-01-19 김중애 1,3945
126940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./이 기양 신부 2019-01-20 원근식 1,3942
126993 나는 왜 이처럼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? |1| 2019-01-22 강만연 1,3941
127171 감사하는 생활... 2019-01-29 김중애 1,3943
127845 2.25.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 주십시오 ... 2019-02-25 송문숙 1,3940
127864 ★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1| 2019-02-26 장병찬 1,3940
128081 ■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... |1| 2019-03-07 박윤식 1,3942
1283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흘러 넘치도록 주님 자비를 받 ... 2019-03-18 김중애 1,3946
128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4-08 김명준 1,3943
13038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 ... 2019-06-14 주병순 1,3940
131463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9-08-01 주병순 1,3940
131851 믿음의 위대성 2019-08-20 김중애 1,3942
132124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4| 2019-08-30 조재형 1,39411
132430 살아가다 2019-09-09 김중애 1,3942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... 2019-09-20 김동식 1,3940
1333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화 ... |2| 2019-10-21 김동식 1,3942
134377 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주님 -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 ... |2| 2019-12-07 김명준 1,3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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