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277 2017년 11월 19일(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 ... 2017-11-19 김중애 1,3930
116449 가톨릭기본교리11-4 성경의 기록 2017-11-27 김중애 1,3930
122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1 인간의 상황) 2018-08-22 김중애 1,3931
1252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‘종교자유!’라 외 ... 2018-11-19 김중애 1,3932
12613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8-12-20 주병순 1,3930
126729 1.12.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2 송문숙 1,3933
126855 2019년 1월 17일(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... 2019-01-17 김중애 1,3930
1268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딜레마에 빠트리시고 손들어! 하셨지요.) 2019-01-18 김중애 1,3931
129183 성체/성체성사(05. 매일의 미사성제) 2019-04-20 김중애 1,3930
131355 제가 만난 모든이들이... |1| 2019-07-26 김중애 1,3931
132254 신앙은 이런 것. 2019-09-03 김중애 1,3932
13244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19-09-10 김중애 1,3932
132820 [교황님미사강론]아프리카 모리셔스 사목방문미사 강론(201 ... 2019-09-27 정진영 1,3931
133700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. 2019-11-07 김중애 1,3930
133824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2019-11-13 김중애 1,3930
133853 ★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) |1| 2019-11-14 장병찬 1,3931
134007 내가 무심코 던진 작은 돌 하나가.... 2019-11-21 강만연 1,3932
134861 순교적 삶 -이상과 현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2-26 김명준 1,3936
135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(2020.01.20) 2020-01-20 김중애 1,3936
136145 [교황님미사강론]치욕이 없는 겸손함은 없습니다(2020.2 ... |1| 2020-02-18 정진영 1,3934
136576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1) |1| 2020-03-07 장병찬 1,3931
136964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3-23 김명준 1,3936
138429 2020년 5월 23일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2020-05-23 김중애 1,3930
1405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5-20/2020.09 ... 2020-09-06 한택규 1,3930
141551 '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' 2020-10-20 이부영 1,3930
142012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 ... 2020-11-09 주병순 1,3930
142085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... 2020-11-11 김중애 1,3930
142176 2020년 11월 15일 주일[(녹) 연중 제33주일 (세 ... 2020-11-15 김중애 1,3930
142344 '한 가난한 노숙자가 길에서 죽었습니다.' 2020-11-22 이부영 1,3931
143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6) 2020-12-26 김중애 1,3934
161,449건 (1,182/5,38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