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29 고난과 영원한 월계관 2021-04-20 강만연 1,1891
146228 내가 생명의 빵이다. 2021-04-20 최원석 1,7861
146227 “주님,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.” 하고 ... 2021-04-20 강헌모 1,4871
146226 <상처를 낫게하는 모순이라는 것> 2021-04-20 방진선 1,3691
14622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6) ‘21.4 ... 2021-04-20 김명준 1,2120
146224 예닮의 여정 -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1-04-20 김명준 2,2738
1462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/부활 제3주간 월 ... 2021-04-20 한택규 1,1061
146222 꿈꾸다 가는 인생 2021-04-20 김중애 1,5203
146221 미사란 무엇인가? 2021-04-20 김중애 1,8724
146220 성령께대한 신뢰 2021-04-20 김중애 1,7881
146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0) 2021-04-20 김중애 1,6574
146218 2021년 4월 20일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2021-04-20 김중애 1,5350
146217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일곱 ... 2021-04-20 박경수 1,6310
146215 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하느님의 빵 (요한6,30-35) |1| 2021-04-20 김종업 1,0700
14621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판 데 아주카르, ... 2021-04-20 양상윤 1,4340
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범죄의 표적이 되다 ... 2021-04-20 양상윤 1,4970
146212 4.20.“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 ... 2021-04-19 송문숙 1,7321
14621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2| 2021-04-19 강만연 1,3122
146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인들에게 성체가 ... |4| 2021-04-19 김백봉 2,1985
146209 ■ 벤야민 지파의 회복[10] / 부록[2] / 판관기[3 ... |5| 2021-04-19 박윤식 1,4920
146208 하느님의 빵 |1| 2021-04-19 김대군 1,2761
146207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7| 2021-04-19 조재형 2,3907
1462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... |2| 2021-04-19 김동식 1,2731
14620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... 2021-04-19 주병순 1,4230
146204 < 우리를 끌어당기는 자유라는 것> 2021-04-19 방진선 1,2251
146203 하느님의 뜻(말씀)을 먹어 하늘이 되고 (요한6,22-29 ... 2021-04-19 김종업 1,4251
146202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 |1| 2021-04-19 최원석 1,2491
146201 수녀님의 두 번째 일침. |2| 2021-04-19 강만연 1,3945
146200 우리는 왜 가톨릭을 믿고 있는가? |1| 2021-04-19 이정임 1,4264
146199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 ... 2021-04-19 강헌모 9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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