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611 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|1| 2019-09-20 장병찬 1,4030
134316 과월절 전 수요일 밤 2019-12-04 박현희 1,4030
135245 베드로와 요한의 토론 2020-01-11 박현희 1,4030
135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4) 2020-02-04 김중애 1,4036
135885 ■ 멜키체덱의 축복/아브라함/성조사[11] |1| 2020-02-06 박윤식 1,4031
137472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9 2020-04-11 김중애 1,4032
137744 우리의 상처 2020-04-23 김중애 1,4031
14187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1. 시편 기도 2 -프란치스코 ... 2020-11-03 이복선 1,4030
142157 '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.' 2020-11-14 이부영 1,4030
142879 무슨권한(權限)으로(마태21,23-27) 2020-12-14 김종업 1,4030
146598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2021-05-05 강헌모 1,4032
1526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령보다 무서운 것이 ... |1| 2022-01-30 김 글로리아 1,4034
152881 새 계약 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음을 듣는 마음을 주소서 ( ... |1| 2022-02-07 김종업로마노 1,4031
153998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2022-03-25 김중애 1,4030
154847 †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 ... |1| 2022-05-03 장병찬 1,4030
155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1) |1| 2022-05-21 김중애 1,4036
156036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... |1| 2022-07-01 주병순 1,4030
156188 참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7-09 최원석 1,4034
4826 복음의 향기 (부활2주간 수요일) 2003-04-30 박상대 1,4024
5793 기회 2003-10-24 이정흔 1,4023
5902 마더 데레사-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2003-11-08 배순영 1,4027
7047 가지가 나무에게 2004-05-12 윤인재 1,4023
8120 ♣ 10월 6일 야곱의 우물 - 국제 왕 얌체의 기도 ♣ |8| 2004-10-06 조영숙 1,4028
9533 아내가 미울 때 , 아! 내가 미울 때 |1| 2005-02-19 이재상 1,4028
40258 이사야서 제 6장 1-13절 이사야의 소명 2008-10-25 박명옥 1,4021
472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명의 사제 |7| 2009-07-05 김현아 1,40218
1036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요한 밥티스타 ... 2016-04-06 김동식 1,4020
106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4) |2| 2016-08-24 김중애 1,4027
114546 성모님의 10가지 덕목과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 2017-09-07 김철빈 1,4020
118187 2.10.강론."너희에게는 빵이 몇게 있느냐?"- 파주 올 ... 2018-02-10 송문숙 1,4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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