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627 3월 4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3-04 노병규 1,01117
53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08 이미경 1,15917
53905 3월 14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3-13 노병규 88017
53959 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5| 2010-03-16 노병규 1,04217
53986 3월 17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10-03-16 노병규 90117
54002 <눈물겨운 의사선생님 모습> 2010-03-17 김종연 1,15617
54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해석하는 것이 ... |6| 2010-03-18 김현아 92217
54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3-21 이미경 83617
54142 내 발을 씻기신 예수 / 그림/나경환신부님 글/유경촌신부님 2010-03-22 노병규 1,27717
54162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10-03-23 노병규 1,12017
54282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10-03-26 노병규 71317
54425 4월 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01 노병규 96317
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4-02 이미경 1,06517
54580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5| 2010-04-06 노병규 1,64617
546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에게 설명해 ... |5| 2010-04-07 김현아 95917
54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07 이미경 1,29917
54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해산의 고통 |4| 2010-04-13 김현아 1,08417
54817 4월 14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10-04-14 노병규 97917
54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4-14 이미경 1,10117
54918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3| 2010-04-18 김광자 65417
54938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10-04-19 노병규 88817
55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4-26 이미경 93117
55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4-29 이미경 1,09517
55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30 이미경 95717
552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5주일 2010년 5월 ... 2010-04-30 강점수 46417
55360 희망의 언저리에 사는 우리들 존재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3 이순정 54317
55413 "평화의 샘" - 5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5-04 김명준 44217
55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5-07 이미경 92117
55499 씨는 하느님 말씀을 상징하고 밭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(루카 ... |4| 2010-05-07 장기순 69217
55600 부활 제 6주간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 2010-05-11 박명옥 81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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