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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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0 13일 복음말씀이..... |1| 2007-04-12 김경희 7692
914 민수기 중 여푼네의 아들 칼렙, 눈의 아들 여호수아... |2| 2007-06-01 박창영 7691
987 안녕하세요? |3| 2007-07-25 이정석 7693
1690 너무 행복합니다. |8| 2008-12-17 박영애 7694
2572 감사하는 맘으로... |3| 2010-09-05 김영조 7695
3121 약 4개월 만에 다시 씁니다 |5| 2011-09-28 윤상청 7692
3123     Re:약 4개월 만에 다시 씁니다 2011-09-29 윤상청 5380
3425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. 하느님은 사 ... |5| 2012-05-07 오유진 7691
1127 감사함 |3| 2007-10-29 구본길 7677
1199 아! 이런 기쁨이었군요. |8| 2007-12-20 정지나 7674
1277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~~ |3| 2008-02-12 최종명 7661
1040 띄어쓰기에서.. 2007-08-24 신웅호 7661
1042     Re:띄어쓰기에서.. 2007-08-28 굿뉴스 5460
2281 친구찾기 |1| 2010-02-08 양창일 7660
2179 망설이고 망설이다. |6| 2009-12-19 서홍원 7663
3366 네 번째를 마치면서............. |12| 2012-04-11 오봉철 7661
3357 성지순례 출발 6일전 완필성공!! |7| 2012-04-05 김정옥 7661
3137 감격스럽습니다. |6| 2011-10-12 정재덕 7652
3139     정재덕 요아킴 형제님 2011-10-13 장석순 5790
3432 성경쓰기 |3| 2012-05-14 문민예 7651
2127 긴급동의!!! |10| 2009-11-14 최관식 7654
1952 저도 했다는 사실에 ~~~~~~~~~~~ |5| 2009-06-15 이재현 7654
3021 안산 대리구청 대학동성당 본당 오늘 휴가 유머 2011-07-26 김영준 7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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