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74 †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1-17 장병찬 820
179373 ★1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1-17 장병찬 840
179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7 김명준 920
179371 ■ 용서받아야 할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( ... 2025-01-17 박윤식 1022
1793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5-01-17 주병순 790
179369 1월 1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7 강칠등 1042
1793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 ... 2025-01-17 최원석 1017
1793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실행하는 가운데 성장합니다 2025-01-17 최원석 1104
179366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... 2025-01-17 최원석 1494
179365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, 중풍 병 ... 2025-01-17 최원석 942
179364 양승국 신부님_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... 2025-01-17 최원석 1434
179363 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] 2025-01-17 박영희 1043
1793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주님이 영원한 안식처 ... |1| 2025-01-17 선우경 1144
179361 오늘의 묵상 [01.1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7 강칠등 923
179360 ■ 철저한 나눔으로 하느님 나라를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... 2025-01-17 박윤식 912
1793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려는 노력이 은총 ... 2025-01-17 김백봉7 1433
179358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3| 2025-01-17 조재형 2205
179356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구약의 실체가 신약이다. 2025-01-17 김종업로마노 1111
179355 마음의 저울... 2025-01-17 김중애 1141
179354 아버지의 눈물 2025-01-17 김중애 1041
1793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 2025-01-17 김중애 1746
179352 매일미사/2025년1월17일금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 ... 2025-01-17 김중애 1311
1793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-12 / 성 안토니오 아 ... 2025-01-17 한택규엘리사 740
179350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740
179349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770
179348 ★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 ... |1| 2025-01-16 장병찬 830
179347 ■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(마르 2 ... 2025-01-16 박윤식 1232
179346 인간 2025-01-16 이경숙 1554
179345 [ 관계의 아픔을 방치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] 2025-01-16 박영희 1362
179344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5-01-16 주병순 760
160,928건 (119/5,36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