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69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10| 2017-03-13 조재형 1,39811
115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4) |1| 2017-10-14 김중애 1,3987
1172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... |3| 2017-12-31 김동식 1,3982
118299 2018년 2월 14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 ... 2018-02-14 김중애 1,3980
123416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1| 2018-09-13 최원석 1,3982
1250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5 ... 2018-11-11 김명준 1,3982
125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0) 2018-12-10 김중애 1,3985
126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1 ... |1| 2018-12-17 김명준 1,3982
1264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기쁨에 찬 자발적인 순명의 아 ... 2018-12-30 김중애 1,3986
126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6 ... 2019-01-01 김명준 1,3982
126626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.. 2019-01-07 김중애 1,3982
1266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 ... 2019-01-10 김중애 1,3984
126729 1.12.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2 송문숙 1,3983
126855 2019년 1월 17일(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... 2019-01-17 김중애 1,3980
1276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로부터 받은 영의능력 마비시키며) 2019-02-18 김중애 1,3981
127864 ★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1| 2019-02-26 장병찬 1,3980
1283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흘러 넘치도록 주님 자비를 받 ... 2019-03-18 김중애 1,3986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3980
128571 나자렛의 모상 2019-03-27 김중애 1,3981
128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4-08 김명준 1,3983
130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09 김명준 1,3982
130655 나 부터 사랑하세요 2019-06-27 김중애 1,3982
1309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하늘 길 기도 (2005) ... 2019-07-09 김명준 1,3983
131463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9-08-01 주병순 1,3980
131767 ★ 교만의 증상들 |1| 2019-08-17 장병찬 1,3981
13176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10| 2019-08-17 조재형 1,3989
131780 모든 것이 은총이다 2019-08-17 김중애 1,3982
131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1) 2019-08-21 김중애 1,3986
1330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간 목 ... |1| 2019-10-09 김동식 1,3981
1336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일)『 ... |1| 2019-11-02 김동식 1,3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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