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2019-02-08 김중애 1,3977
127518 베드로는 거짓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, |1| 2019-02-11 이정임 1,3971
127716 사람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 2019-02-19 강만연 1,3970
12772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시대 또 다른 벳사이다!) 2019-02-20 김중애 1,3972
1279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물 한 잔 주는 사람에게 상을 꼭) 2019-02-28 김중애 1,3971
128528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. |1| 2019-03-25 강만연 1,3970
1294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8-3 어린이처럼 받아들일 나라) 2019-05-04 김중애 1,3971
131036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 |1| 2019-07-12 최원석 1,3972
131125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... |2| 2019-07-16 박윤식 1,3972
131851 믿음의 위대성 2019-08-20 김중애 1,3972
132124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4| 2019-08-30 조재형 1,39711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... 2019-09-20 김동식 1,3970
133816 영육靈肉의 온전한 치유의 구원 -찬양과 감사의 믿음- 이수 ... |4| 2019-11-13 김명준 1,3975
133926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3)♣ |1| 2019-11-17 송삼재 1,3970
1341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종말 설교의 핵심은 정확한 종 ... 2019-11-29 김중애 1,3973
1343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믿음은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의 ... 2019-12-06 김중애 1,3975
134394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 2019-12-07 장병찬 1,3970
136457 2020년 3월 2일[(자) 사순 제1주간 월요일] 2020-03-02 김중애 1,3970
136558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 ... |1| 2020-03-06 최원석 1,3971
1367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5 김명준 1,3971
137318 2020년 4월 5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2020-04-05 김중애 1,3970
137781 ■ 이집트로 팔려간 요셉[4] / 요셉[4] / 창세기 성 ... |2| 2020-04-24 박윤식 1,3973
138487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... |1| 2020-05-26 최원석 1,3972
139208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아들로 다시 낳읍시다. (마태 8 ... 2020-07-01 김종업 1,3970
14211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/김상조신부님 2020-11-12 김중애 1,3971
142147 <통공하는. 삶의. 열매> 2020-11-14 방진선 1,3970
142176 2020년 11월 15일 주일[(녹) 연중 제33주일 (세 ... 2020-11-15 김중애 1,3970
142344 '한 가난한 노숙자가 길에서 죽었습니다.' 2020-11-22 이부영 1,3971
145252 [사순 제4주일] 구원 하시려는 것 (요한3,14-21) 2021-03-14 김종업 1,3970
145953 ■ 삼손의 복수[19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 ... |1| 2021-04-08 박윤식 1,3971
145959     Re:■ 삼손의 복수[19] /참고하세요 |1| 2021-04-09 김종업 9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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