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7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6-10 이미경 1,38510
9205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쓸쓸한 그의 뒷모습을 발견하는 ... |2| 2014-10-13 노병규 1,38515
104811 6.10. ♡♡♡ 끝까지 사랑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|2| 2016-06-10 송문숙 1,3856
108015 ♣ 11.11 금/ 저 멀리의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며 - ... |2| 2016-11-10 이영숙 1,3855
108036 ♣ 11.12 토/ 사랑을 얻어내는 거룩한 고집 - 기 프 ... |1| 2016-11-11 이영숙 1,3857
109936 사람은 자기 마음을 지니고 다닌다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2-08 윤경재 1,38511
109955     Re:사람은 자기 마음을 지니고 다닌다 - 윤경재 요셉 |1| 2017-02-08 민극기 2190
110284 ♣ 2.23 목/ 선을 행하고 욕망을 끊어버리는 소금이 되 ... |1| 2017-02-22 이영숙 1,3855
110563 ■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2| 2017-03-07 박윤식 1,3851
118178 ♣ 2.10 토/ 연민과 내어줌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주님 ... |2| 2018-02-09 이영숙 1,3857
1228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저는 빚쟁인걸 알았습니다.) 2018-08-21 김중애 1,3852
1269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 ... |2| 2019-01-19 김동식 1,3852
127348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천국을 침노한다. 2019-02-05 강만연 1,3851
127496 ■ 애절한 마음으로 그분을 바라보기만 하면 / 연중 제5주 ... |2| 2019-02-11 박윤식 1,3853
12870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8 일 째) 2019-04-01 김중애 1,3850
1294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01 김명준 1,3852
132733 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... |3| 2019-09-24 김명준 1,3858
133905 ■ 죽음은 또 하나의 위대한 만남 / 연중 제33주일 다해 |2| 2019-11-17 박윤식 1,3851
13476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은 매일성경을 ... |3| 2019-12-22 정민선 1,3852
136344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. 2020-02-26 김중애 1,3851
137677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2020-04-20 김중애 1,3851
138479 ■ 유다가 대신 종이 되겠다고[34] / 요셉[4] / 창 ... |1| 2020-05-25 박윤식 1,3852
141857 하늘 길 기도 (2488) ‘20.11.3. 화. 2020-11-03 김명준 1,3851
142180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20-11-15 김중애 1,3851
145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/주님 수난 ... 2021-04-02 한택규 1,3850
146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1) 2021-05-01 김중애 1,3855
149934 주님의 집(殿)이 무너져 있는데 독서(하까1,1-8) 2021-09-23 김종업 1,3850
150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7) 2021-10-07 김중애 1,3856
1530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-10/연중 제5주간 토 ... 2022-02-12 한택규 1,3851
1533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23 김명준 1,3852
154614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. 2022-04-23 김중애 1,3851
161,451건 (1,195/5,38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