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832 2021년 4월 3일 토요일 [(백) 파스카 성야] 2021-04-03 김중애 1,2670
14583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9) ‘21.4 ... 2021-04-03 김명준 8301
145830 예수님과 더불어 우리도 부활하였습니다! -빛과 생명과 희망 ... |3| 2021-04-03 김명준 1,8866
145829 ◈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둘째 ... 2021-04-03 장병찬 1,5160
145828 저는 오늘 성금요일 독서를 아주 좋아합니다. |1| 2021-04-02 강만연 1,2641
145827 4.3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 ... |2| 2021-04-02 송문숙 1,7863
145826 성 토요일 |9| 2021-04-02 조재형 2,51511
145825 ■ 입타의 딸[13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 ... 2021-04-02 박윤식 1,8411
145824 #사순절3 제14처 무덤에 묻히다. |1| 2021-04-02 박미라 1,5601
1458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1-04-02 주병순 1,7660
1458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스카 성야)『 ... |2| 2021-04-02 김동식 1,6270
145821 다 이루어졌다. |1| 2021-04-02 최원석 1,8851
145820 오늘 4월 2일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 ... 2021-04-02 장병찬 2,1420
145819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2021-04-02 김중애 1,8711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1-04-02 김중애 1,6771
145817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, 그의 상처로 우 ... 2021-04-02 강헌모 1,5712
145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2) 2021-04-02 김중애 2,2025
145815 2021년 4월 2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2021-04-02 김중애 1,7950
145814 <존엄하게 주고 받는다는 것> 2021-04-02 방진선 1,5180
145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/주님 수난 ... 2021-04-02 한택규 1,3850
1458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8) ‘21.4 ... 2021-04-02 김명준 1,3022
145810 품위있는 삶과 죽음을 위하여 -진리, 공부, 순종- 이수철 ... |4| 2021-04-02 김명준 2,0258
145805 부탁드릴게요 2021-04-02 임완재 1,8590
145796 4.2.(성 금요일 )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4-01 송문숙 1,8163
145795 부탁입니다. |1| 2021-04-01 최원석 1,3434
145790 #사순절3 제13처 십자가에서 내리어져 어머니 품에 안기다 ... 2021-04-01 박미라 1,1280
145789 주님 수난 성금요일...대사제이신 예수께 대한 확신 2021-04-01 김대군 1,3910
1457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남기신 겉 ... |2| 2021-04-01 김현아 2,5246
145785 성 금요일 |6| 2021-04-01 조재형 3,36210
145781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4-01 정진영 1,2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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