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31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 ... |2| 2006-09-09 정복순 9246
2045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|4| 2006-09-11 노병규 7546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 2006-09-11 노병규 7246
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... |6| 2006-09-11 임숙향 6956
20469 < 13 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1부 / ... |9| 2006-09-11 노병규 1,1666
20470     ' Meet Joe Black ' 의 명 장면 및 음악 |5| 2006-09-11 노병규 6823
2049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9-12 정복순 8896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 2006-09-12 노병규 1,0506
20503 누가 크냐 |3| 2006-09-12 홍선애 7826
20508 기도하고 일하라(Ora et Labora)-----2006 ... |1| 2006-09-12 김명준 7386
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. |4| 2006-09-12 장이수 6576
2051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9. 경주의 꼴불견 (마르 ... |4| 2006-09-13 박종진 6836
20593 부르는 소리 있어~~ |9| 2006-09-15 양춘식 7766
20598 (186) 맞고 갈래, 안 맞고 안 갈래/ 박보영 수녀님 |6| 2006-09-15 유정자 1,0186
20603 [ 새벽묵상] 사랑이 있는 곳에 |2| 2006-09-16 노병규 6806
20624 감추어져 있는 축복 발견하기 |1| 2006-09-16 윤경재 7056
20658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8일) ♥ |11| 2006-09-18 정정애 7916
20680 - 오후의 합장 - |7| 2006-09-18 양춘식 7756
20696 천국은행 통장 (꼭 들어야 할 예금이 있습니다) |5| 2006-09-19 장병찬 8706
20700 [오늘 복음묵상]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/김경희 수녀님 |3| 2006-09-19 노병규 8956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 2006-09-19 노병규 1,0416
20711 * 성바오로 영성 종합병원 * (무료검진 ^^*) |8| 2006-09-19 이현철 7836
20713 아버지, 더 좋은 본질로 바꾸어 제게 다시 돌려 주십시오. |7| 2006-09-19 장이수 6926
20714 - 위안의 늘 상기도 - |8| 2006-09-19 양춘식 6486
20729 평창강 강가에서 / 류해욱 신부님 |17| 2006-09-20 박영희 9336
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... |2| 2006-09-20 김명준 8176
20742 사랑 |9| 2006-09-20 임숙향 8386
20762 부르심-----2006.9.21 목요일 성 마태오 사도 ... |2| 2006-09-21 김명준 6496
20766 가짜 죄인 , 진짜 죄인. |9| 2006-09-21 장이수 6246
20795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9 ) 2006-09-22 민경숙 8066
20812 많은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아야. |5| 2006-09-23 윤경재 6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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