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52 (126) 어쩜 그렇게 작을 수가 있니? |10| 2006-07-10 유정자 9616
18958 [아침묵상] 하느님께 청(請)하는 기도 |3| 2006-07-11 노병규 9686
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11 이미경 9956
18967 - 상처와 용서 중에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1,2216
19014 존재 자체의 선물 ----- 2006.7.13 연중 제14 ... |1| 2006-07-13 김명준 6546
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14 이미경 9356
19037 [오늘복음묵상]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4 노병규 8626
19047 비둘기와 뱀 |6| 2006-07-14 이인옥 7846
19051 두 분의 노사제 |1| 2006-07-15 김두영 7196
19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7-15 이미경 7216
19076 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 |3| 2006-07-16 장병찬 8166
1911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17 정복순 8606
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 2006-07-19 노병규 8766
191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1) / 네가 당해봐라 |9| 2006-07-19 박영희 8966
19178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07-20 정복순 7106
19221 ♤ 사는 게 다 그럽디다 ♤ |4| 2006-07-22 노병규 9476
19222 (140) 길고 긴 그 고해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8| 2006-07-22 유정자 1,1006
1922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4)/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 ... |10| 2006-07-22 박영희 7256
19232 오늘 영성체 후 묵상 |10| 2006-07-22 김양귀 6716
19243 영적체험을 존재 깊숙히 / 송봉모 신부님 |2| 2006-07-23 노병규 8746
19244 주님은 나의 목자 ----- 2006.7.23 연중 제16 ... |1| 2006-07-23 김명준 7096
1924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 (16) / 결코 말릴 힘이 없 ... |3| 2006-07-23 박영희 7096
19291 [기도후 묵상 5]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. |6| 2006-07-25 장이수 8026
19301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 ... |3| 2006-07-26 정복순 8916
19303 하느님,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|2| 2006-07-26 장병찬 8706
19311 ***기다림*** |9| 2006-07-26 김양귀 7256
19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6-07-27 이미경 9656
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? [홍문택 신부님] |3| 2006-07-28 노병규 1,0006
19369 [새벽묵상] '새로운 시작' |4| 2006-07-29 노병규 6806
19381 (146) 떠나지 않는 향기 |11| 2006-07-29 유정자 8086
163,990건 (1,198/5,46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