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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공지사항	부산210차 꾸르실료 여정

453	아직은 나를 아줌마 라고 부르지 마라	2013-10-10	현규환	22	0
452	웃으면 좋아요	2013-10-10	현규환	17	0
451	가을에는	2013-10-10	현규환	17	0
450	고해성사	2013-10-09	현규환	16	0
449	좀 더 자세히 살피자	2013-10-08	현규환	11	0
448	4살의 선택	2013-10-04	현규환	18	0
447	어느 군인아내의 편지	2013-09-22	현규환	104	0
446	윤 라파엘 형제님	2013-09-14	현규환	26	0
445	죽기 1초전의 느낌은?	2013-08-20	현규환	44	0
444	어머니의 여한가	2013-08-19	현규환	32	0
443	참 다행이다.	2013-08-18	현규환	27	0
442	Dear friend(친구여)	2013-08-13	현규환	19	0
441	칠월 칠석날은?	2013-08-12	현규환	42	0
440	어느 주부의 수기	2013-08-10	현규환	64	0
439	시어머니에 간 절반 떼준 며느리	2013-08-09	현규환	2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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