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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31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마음을 바꾸는 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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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1 |
신병용 |
22 | 0 |
| 930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성모님의 겸손과 순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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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3 |
신병용 |
37 | 0 |
| 929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신분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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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3 |
신병용 |
27 | 0 |
| 928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안다는것과 모른것의 차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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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3 |
신병용 |
28 | 0 |
| 927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따뜻한 사람이 되도록합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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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3 |
신병용 |
25 | 0 |
| 926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기적을 바란다는 것은 기도하고 있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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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3 |
신병용 |
18 | 0 |
| 923 |
부활 제 5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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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8 |
신병용 |
31 | 0 |
| 922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꽃처럼 벌처럼 그리고 예수님처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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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신병용 |
40 | 0 |
| 921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말씀이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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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신병용 |
29 | 0 |
| 920 |
레지오 마리애 훈화(성모님의 정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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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신병용 |
51 | 0 |
| 919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5월 꼬미시움 월례회의 훈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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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신병용 |
22 | 0 |
| 917 |
미사는 죽은 제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제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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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4 |
신병용 |
22 | 0 |
| 916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말 잘 알아 듣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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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2 |
신병용 |
25 | 0 |
| 915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나 자신이 바뀌어야 합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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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2 |
신병용 |
25 | 0 |
| 914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우리의 삶을 성모님께 봉헌 합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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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2 |
신병용 |
20 | 0 |
| 913 |
부활 제 4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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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2 |
신병용 |
16 | 0 |
| 912 |
부활 제3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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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5 |
신병용 |
20 | 0 |
| 911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먼저 기도와 후에 활동해야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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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5 |
신병용 |
28 | 0 |
| 910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실패 앞에 설때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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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5 |
신병용 |
18 | 0 |
| 909 |
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너는 너의 십자가를 졌느냐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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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5 |
신병용 |
3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