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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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4 오늘 처음으로 시작했어요 |6| 2008-12-06 공혜준 2,5591
1673 사랑을 깨달음 |4| 2008-12-05 이미혜 8502
1672 미안합니다 |8| 2008-12-05 김하권 7952
1670 용서의 계절 |8| 2008-12-03 신갑연 1,1247
1669 800여일 만에 80%썼습니다. |5| 2008-12-02 김지영 8581
1671     Re:800여일 만에 80%썼습니다. |1| 2008-12-04 김지영 4950
1664 4차완필의 은총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. |10| 2008-12-01 박해영 8775
1665     Re:4차완필의 은총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. 2008-12-01 김진숙 7042
1668        Re:4차완필의 은총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. |1| 2008-12-02 양상률 6971
1662 4차 완필 축하드려요. |3| 2008-11-30 석영애 8064
1663     Re:4차 완필 축하드려요. 2008-12-01 박해영 5801
16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 |5| 2008-11-28 이년재 1,2444
1734     답변 2009-01-13 김은숙 5540
1659 이사야를 마치며 |3| 2008-11-28 노영자 7470
1658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 쓰기를 시작합니다 |4| 2008-11-26 이선영 7681
1656 아하! 나도이젠 성경쓴다... |3| 2008-11-24 유영식 7451
1655 성서쓰기 전의 기도. |2| 2008-11-24 우순옥 8901
1654 성서쓰시는 모든 분들! |6| 2008-11-24 박혜현 1,0301
1661     Re:성서쓰시는 모든 분들! 2008-11-30 최근우 5230
1653 첫성서쓰기 |5| 2008-11-24 김민주 8961
1652 오늘은 기쁨이 겹친 날. |9| 2008-11-23 이정혜 1,0071
1651 ㅋㅋㅋㅋㅋㅋㅋㄴ |3| 2008-11-23 강현기 8451
1650 김웅렬 신부님 강론= 억지로 지는 십자가라도 |4| 2008-11-23 이년재 1,0454
1649 명예의 전당 등재자 찾기. |3| 2008-11-21 오동섭 7642
1648 감곡성당의 유래 |2| 2008-11-19 이년재 1,4124
1646 성경 1차 쓰기 완료하였습니다 |9| 2008-11-18 민병학 7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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