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346 [사순 제4주간 목요일] 성경이 나를 증언한다. (요한5, ... |1| 2021-03-18 김종업 1,2960
145345 3.18.“너희는 ~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... 2021-03-18 송문숙 1,5422
145344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4372
145343 사진묵상 - 무엇이 두려운가? |1| 2021-03-17 이순의 1,6220
145342 ■ 요르단 동쪽으로 복귀[1] / 맺은 말[3] / 여호수 ... |2| 2021-03-17 박윤식 1,3662
145341 예수를 뒷받침하는 증언들 2021-03-17 김대군 1,4000
1453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에덴동산엔 옷 입고 ... |3| 2021-03-17 김현아 1,9845
14533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17 장병찬 1,1730
145338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7| 2021-03-17 조재형 2,40012
145337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... 2021-03-17 주병순 1,2230
145336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5. 음욕을 이기는 정결 (내레이션 ... 2021-03-17 권혁주 1,7970
1453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... |2| 2021-03-17 김동식 1,5850
145334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. 2021-03-17 김중애 1,4491
145333 치유의 손길 2021-03-17 김중애 1,7861
14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7) 2021-03-17 김중애 1,5564
145331 2021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2021-03-17 김중애 1,2970
145330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, 하느님과 동행하는 것이다. (요한 ... 2021-03-17 김종업 1,3130
14532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아들도 ... |1| 2021-03-17 최원석 1,2412
145328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? 제 몸에서 난 아기를 ... 2021-03-17 강헌모 1,4341
14532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17 장병찬 1,1520
145326 <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> 2021-03-17 방진선 1,3311
1453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5,17-30/사순 제4주간 수 ... 2021-03-17 한택규 1,2970
1453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2) ‘21.3 ... |1| 2021-03-17 김명준 1,2144
145323 예닮(예수님 닮아가기)의 여정 -주님과 사랑의 일치- 이수 ... |3| 2021-03-17 김명준 1,5939
145321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지금이 바로 그때 (요한5,17- ... 2021-03-17 김종업 1,2510
145320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2590
145319 3.17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... |1| 2021-03-16 송문숙 1,5402
145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에서 많은 ... |3| 2021-03-16 김현아 1,7885
145317 ■ 하느님의 사람 레위인[7] / 땅의 분배[2] / 여호 ... |2| 2021-03-16 박윤식 1,2652
145316 아들의 권한 2021-03-16 김대군 1,3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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